뉴저지교협 제2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교협 제2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09-05-18

본문

뉴저지교협(회장 백성민 목사) 주최, 뉴저지교협 사모분과(정순금 사모) 주관으로 제2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가 5월 17일(주일) 오후 6시 한소망교회(이승준 목사)에서 열렸다.

1부 감사예배에는 이은화 선생(만나교회)의 사회로 뉴저지 교협 사모회의 "사모니아" 찬양단의 순서에 이어 뉴저지 교협회장인 백성민 목사(뉴저지내리감리교회)가 "어린이에게 축복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찬양제에서는 독창 8교회, 중창 6교회, 합창 3교회가 나와 찬양축제를 벌였다. 이어 작년도 독창부문 대상자 김수진 어린이의순서와 정성헌 재즈뮤직 프레이즈밴드의 특별 순서가 있었다.

3부 시상식은 사모분과 회장인 정순금 사모가 사회를 맡았으며 심사평에서 이은희 목사는 "작년도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다고 칭찬했으며 건의사항으로 중창 이상일 경우에는 최소한 2개의 화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찬양할때 지도교사들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들 하는데 지휘자같이 서서 했으면, 우수상보다는 1등 2등 3등 등수를 매겨 더 격려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뉴저지교협 사모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벧엘중앙교회(유병우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말씀묵상, QT나눔, 중보기도를 중심으로 많은 응답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또한 나눔 후 이은희 사모의 지도로 "사모니아"(사모들의 하모니) 찬양단 연습이 있고 여러 곳을 다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문의 정금순 사모 201-638-4332)

뉴저지 교협은 2009년 호산나 전도대회를 6월 26일(금)-28일(주일) 금토 오후 8시, 주일 오후 6시에 한소망교회(이승준 목사)에서 부산 포도원교회의 김문훈 목사를 초청하여 가진다.

독창
대상 : 김예화(사랑장로교회), 1학년
최우수상 : 신지원(푸른하늘교회), 3학년
우수상 : 한세희(새소망교회), 5학년 / 정하은(그레이스감리교회), 6학년 / 박솔비(시온제일교회), Kinder / 백윤(한소망교회), 2학년 / 신영준(성은장로교회), 5학년

중창
대상 : 푸른하늘교회 이송 외 5명
최우수상 : 내리감리교회 이선희 외 5명 / 시온제일교회 최수용 외 7명 / 그레이스감리교회 이송 외 5명 / 한소망교회 김서정 외 7명 / 사랑장로교회 김준호 외 8명

합창
대상 : 한소망교회 정혜민 외 45명
최우수상 : 벧엘중앙교회 최용준 외 9명 / 성은장로교회 김형철 외 15명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849건 374 페이지
제목
관심집중! 미리 가보는 뉴저지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교계ㆍ2017-04-15
뉴욕 크리스천 코럴 합창단 창단연주회 “십자가상의 칠언” 교계ㆍ2017-04-14
암투병 우병만 목사, 암환자 자녀들을 위해 노트북 기증 교계ㆍ2017-04-14
김중언 목사 “요한 웨슬리에게 길을 묻는다” 성회ㆍ2017-04-13
장위현 목사 “미국 이민자보호교회 운동의 역사 - 이제는 아시안 차례” 댓글1 이민ㆍ2017-04-13
이영훈 목사 “주의 종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주의 일 하느라 바쁜 것” 정보ㆍ2017-04-12
김영록 강도사, 구제인 강도사, 이종수 강도사 등 목사로 임직 받아 교계ㆍ2017-04-12
프랭크 제임스 BTS 총장 “종교개혁으로 부터 배우는 7가지 목회적인 지… 댓글1 성회ㆍ2017-04-11
김상래 목사, 밸리포지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돼 / 졸업 20년만에 학교 총… 교계ㆍ2017-04-1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컨퍼런스 교계ㆍ2017-04-10
이민자 보호 교회 심포지엄 2일 / 김홍석 회장이 사과한 이유 이민ㆍ2017-04-08
이민자 보호 교회 선언문 발표 “교회가 어려운 이민자들과 가장 가까이서 … 댓글4 이민ㆍ2017-04-08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워크 및 심포지엄 1일 댓글2 이민ㆍ2017-04-07
열정의 복음증거자였던 고 이강민 목사 환송예배 열려 교계ㆍ2017-04-06
한국과 뉴욕 교계에 첫 소개된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 교계ㆍ2017-04-06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