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2015 신년하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2015 신년하례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5-01-06 00:00

본문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신년하례가 1월 6일(화) 오전 11시 머릿돌교회(이상칠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와 말씀 조문길 목사, 기도 김상수 장로, 중보기도 인도 김용주 목사, 축도 윤명호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문길 목사(사무총장)은 시편 126편을 본문으로 "광야에 화초가 피고"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후에는 노회장 김진호 목사의 인사와 남후남 장로후 식사기도후 식사와 즐거운 친교가 이어졌다.

30.jpg
▲2부 만찬과 친교

노회장 김진호 목사는 "눈이 온 관계로 예상보다는 많이 참석치 못했지만, 회원 상호간에 회복을 위한 마음을 묶을 수 있는 말씀과 원로목사님들의 나눔이 모두에게 도전이 되었고, 더 나은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하는 노회로 거듭날 것에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2015년 노회행사 계획발표를 통해 4차례의 정기노회, 4차례의 중앙협의회 모임, 7월 노회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7월 노회연합 단기선교, 8월 야유회 및 목회자 위로회, 9월 에녹수양회, 10월 사모수련회, 12월 노회 연합 유스 수련회 등의 일정을 발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31.jpg
▲1부 예배

32.jpg
▲즐거운 게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4건 36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원동연 박사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방법을 가르쳐… 2008-02-06
뉴욕목사회, 김동호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2008-02-05
뉴욕전도협 정기총회, 회장 오태환목사/부회장 정진호목사 2008-02-04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새예배당 이전/교회설립 5주년 감사예배 2008-02-03
열악한 현지 찬양사역계의 등대지기 김현부 형제 2008-02-02
가스펠펠로우쉽교회, 부흥한국 고형원 초청 입당 찬양예배 2008-02-02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되다" 월드비전 감사의 밤 2008-01-31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눈속에서 2008년 첫 금식기도 성회 2008-01-29
"뉴욕교계가 변한다" D12 4차 집중세미나 열려 2008-01-29
[인터뷰] 부산 풍성한교회 서형련 사모 2008-01-29
이광국 전도사 "경배와 찬양의 본질과 찬양인도자의 정체성" 2008-01-28
한국 장신대 김중은 총장 세미나 "성경에 나타난 지혜사상" 2008-01-28
[인터뷰] 장경동 목사 솔직담백 인터뷰 2008-01-25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뉴욕 연속집회 통해 전도 새바람 2008-01-25
[인터뷰] 단기간내 교회를 급성장시킨 하은교회 고훈 목사 2008-01-24
장경동 목사 뉴욕 위문공연 부흥회 아쉬운 마감 2008-01-24
뉴욕교협 제22회기 신임이사 환영 및 실행위원 초청 만찬회 2008-01-24
장경동 목사 뉴욕집회 "순복음뉴욕교회가 웃었다!" 2008-01-23
바울선교회 청지기 세미나 "성도들의 바른 교회생활 지침" 2008-01-22
김한맥 선교사 "중국 13억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 2008-01-21
WCN 정길진 목사, 하은교회에서 주일말씀 전해 2008-01-20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2008 신년하례예배 및 제직수련회 2008-01-20
뉴저지교협, 2008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대성황 2008-01-20
예수전도단 뉴욕 화요모임 Back to school worship 200… 2008-01-19
뉴욕주양장로교회, 우주과학자 정재훈 박사 부부 초청 특별집회 2008-01-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