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5-08 16:45

본문

48회기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와 임원들을 중심으로 다시 뭉쳐 최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뉴욕과 뉴저지에서 연합 말씀 사경회를 6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개최한다.

 

김희복 목사와 강사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와는 긴밀한 관계이다. 김희복 목사가 회장이던 48회기에 할렐루야대회와 미스바회개운동집회에 강사로 최 목사를 초청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학장으로 있는 두나미스신대 수련회에도 강사로 초청한 바 있다.  

 

3297244d0432490566cc059e68794f6c_1715201109_52.jpg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48회기 뉴욕교협 서기 김정길 목사, 회장 김희복 목사, 총무 임영건 목사(왼쪽부터)
 

김희복 목사는 “강사 최혁 목사가 강사로 세워보니 영적으로도 말씀으로도 깔끔하고, 특히 원로 김남수 목사는 할렐루야대회 강사중에서 가장 잘 세웠다고 칭찬했다”고 소개했다.

 

김희복 목사는 집회를 위해 소위 “뉴욕 뉴저지 교회 연합 말씀 사경회”라는 전 교계적인 조직을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집회는 부흥회가 아니라 말씀사경회임을 강조했다.

 

뉴저지 집회부터 열린다. 6월 10일(월) 저녁, 11일(화) 오전과 저녁에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린다. 뉴욕집회는 12일(수) 저녁, 13일(목) 오전과 저녁에 뉴욕선한목자교회(박준열 목사)에서 열린다.

 

집회에 앞서 김희복 목사 스타일의 준비기도회가 연속으로 열린다. 

 

5월 7일(화) 주안에교회(임영건), 9일(목) 마라나타선교교회(김희복), 14일(화) 오후 7시 30분 뉴욕엘피스장로교회(김정길), 15일(수)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21일(화) 오전 뉴욕주찬양교회(김희복), 21일(화) 밤 뉴욕샬롬교회(양미림), 22일(수) 오전 뉴욕영안교회(김경열), 22일(수) 저녁 뉴욕양무리교회(이준성), 23일(목) 오전 마라나타선교교회(김희복), 23일(목) 밤 진리와자유교회(우정하), 24일(금) 뉴저지하나님이기뻐하시는 교회(이재섭), 29일(수) 주님의식탁교회(이종선), 30일(목) 뉴욕횃불교회(하정민), 6월 5일(수) 뉴저지주안에교회(이숙이전도사), 7일(금) 뉴욕선한목자교회(박준열) 등이다.

 

김희복 목사는 준비기도회가 하늘소망교회(장완석), 갈보리승리교회(이도열), 코람데오선교교회(권영주), 하늘문교회(박명숙), 뉴저지언약교회(김종국), 뉴저지열린기도원 (최현숙),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등에서도 열린다고 알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20건 3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백한영 목사 “코로나 팬데믹시대 그리스도께 대한 거룩한 부담 더욱 필요” 2020-07-16
황영송 목사 “팬데믹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교회 3가지 변화” 2020-07-21
손민석 CTS 국장 “유튜브 저작권과 온라인 툴 120% 활용하기” 2020-07-22
장석진 목사 “코로나 선물인 ZOOM 영상시대의 도래” 2020-07-22
위대한 신학자 제임스 패커를 추모하며 2020-07-23
이종식 목사 “온라인 예배는 더욱더 힘든 영적 싸움의 자리” 2020-07-23
김정호 목사 "코로나 이 난리통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2020-08-02
UMC 웹비나, 김정호 목사 “팬데믹에서 샬롬으로” 2020-08-03
UMC 한인목협, 포스트 팬데믹 연속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0-08-03
“기본으로 돌아가라” 초심을 회복케 하는 목사안수 권면과 축사 2020-08-12
UMC 세미나 “팬데믹시대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3가지 영성” 2020-08-14
강주호 목사가 소개한 11년 전 캔자스주 의회에서의 기도 2020-08-16
KAPC 포럼, 송태근 목사 “팬데믹시대, Why에서 What으로” 2020-08-19
성적 문제를 일으킨 목회자는 얼마 동안 목회에서 떠나있어야 하나? 2020-08-19
이윤석 목사 “대면과 비대면 목회의 개혁주의적 입장” 댓글(3) 2020-08-20
한국에서 화제가 된 “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 2020-08-25
KAPC 포럼, 정민영 목사 “팬데믹 시대의 도전을 변화의 기회로” 2020-08-26
디즈니 만화 양성애 주인공을 계기로 보는 미국 성도덕 현실 2020-08-29
왜 여성은 남성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을까? 2020-09-01
GUM 선교학교, 김병선 선교사 “방법보다 예수님의 대위임령” 2020-09-02
KAPC 포럼, 강영안 교수 “목회자의 독서와 말씀 묵상” 2020-09-02
김병선 선교사 “선교현장에서 성령역사의 이론과 실재” 2020-09-04
이승구 교수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2020-09-05
강단에서 정치적 견해를 말해도 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 2020-09-09
미국인의 56%가 지옥 믿고, 52%는 예수 신성 부인 2020-09-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