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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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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지역 노회가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 뉴욕동노회는 3월 2일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허민수 목사, 부노회장 황상하 목사 등을 선출했다. 또 이길호 목사가 개척한 교회를 회원교회로 받아들였다. 뉴욕서노회는 3월 2일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고훈천 목사, 부노회장 이종열 목사 등을 선출했다. 회무를 통해 현안인 든든한교회와 노회분열 문제등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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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노회 신구임원교체

3월 3일에는 가든노회가 열려 노회장 이원호 목사, 부노회장 조성훈 목사, 서기 박형기 목사 등을 선출했다. 가든노회는 △박형기 목사 행복한교회 폐쇄 건 △개혁장로교회 조문선 목사 시무사면 건 △박형기 목사 개혁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허락 △좋은땅교회 이종식 목사 뉴저지로 교회 이전 허락 등의 안건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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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노회 신구임원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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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노회 단체사진

뉴욕노회는 3월 10일(화) 오전 뉴욕중앙산정현교회에서 제 76회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이영상 목사, 부노회장 황경일 목사, 서기 김해근 목사 등을 선출했다. 회무를 통해 △부르크린제일교회 장로 2인 증택 △주비전교회 장로 1인 증택 △새생명장로교회 장로 2인 증택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정인수 전도사와 주비젼교회 서옥석 전도사 목사안수 허락 등의 안건을 다루었다.

뉴욕지역 노회중 아직 정기노회를 열지 않은 뉴욕남노회는 3월 17일 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9회 총회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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