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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2014 성탄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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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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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성탄축하 행사 단체사진

선한이웃 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렬 목사)는 12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플러싱 162가에 소재한 본회 선교관에서 결손가정 어린이들 및 지역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초청하여 해피 패밀리 행사를 열었다. ‘해피 패밀리’ 행사는 선한이웃 어린이선교회가 매년 두차례씩 어린이날과 성탄절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과 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찬양과 예배, 그리고 게임과 선물 나눔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창렬 목사는 "아직도 산타가 없다는 아이들이 있다. 10살이 되었는데도 산타에게서 선물을 받지 못했다는 어린이들도 있다. 형편이 어려워서 그렇다. 행사의 뒤에는 산타가 직접 나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 그때 하나님의 너희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는 사랑과 풍성하신 은혜를 나눈다. 부모님들에게도 힘들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전하며 위로한다. 믿음대로 된다. 믿으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필요한 것을 다 채워주시는데, 용기를 내고 믿음껏 살면된다고 강조한다. 우리들이 매년 하는 이 행사도 돈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 아이들의 즐거운 찬양과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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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2014 성탄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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