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노회와 가든노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정기노회 진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노회와 가든노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정기노회 진행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9-16 06:51

본문

5d9294326403ecb9071fdd421d01f512_1600253448_12.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87회 정기노회가 9월 15일(화)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대면으로 열렸다. 개회예배는 인도 김성국 목사, 기도 정기태 목사, 성경봉독 박병섭 목사, 설교 노회장 김성국 목사, 성찬예식 이종원 목사, 축도 문종은 목사, 광고 서기 이윤석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 임갑룡씨와 정철호씨 장로고시 허락 청원 △오인수 목사로 부터 전도목사 허락 청원 △뉴욕선교로교회 김경수 목사로 부터 편목고시 허락 청원 △주비전교회(이규본 목사)로부터 현종영씨 목사고시, 목사안수, 부목사 청빙 청원 △뉴욕빌라델비아교회(김혜천 목사)로부터 이재환씨 목사고시 허락 청원 △임원회로부터 뉴욕빌라델비아교회 임시당회장 허락 청원 등을 다루었다.

 

뉴욕노회는 팬데믹으로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교회에 공문을 보내 도왔으며, 총회와 뉴욕교협에 도움을 받을 교회들을 추천했다. 7월 21일에는 목회자 특별기도회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고 비상시국과 건강이 약한 목회자 및 각종 어려운 상황에 있는 지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8월 17일에는 목회자 하기 수양회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었다.  

 

뉴욕노회는 4월에는 장영춘 목사, 9월에는 김혜천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5d9294326403ecb9071fdd421d01f512_1600253480_45.jpg
 

가든노회는 87회 정기노회를 9월 15일(화) 오전 10시 줌(Zoom)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었다.

 

개회예배는 인도 이종식 목사, 기도 조성훈 목사, 성경봉독 김지희 목사, 설교 노회장 이종식 목사, 축도 허상회 목사, 광고 박해창 목사(서기)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종식 목사는 마태복음 13:18-23을 본문으로 “열매를 풍성히 맺는 노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회무에서 뉴저지광성교회(김지희 목사) 교회이전 허락 청원을 다루었다. 또 직전 노회장 김재호 목사에게 감사패와 김두해 목사(우리주님교회)에게 은퇴기념패를 증정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xUet3V5YuQ4nXeos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3건 34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팬데믹 속 퀸장 의료인들의 이야기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2020-09-07
뉴욕목사회 회칙개정 임시총회, 화창한 날씨처럼 순풍 2020-09-07
UMC 한인교회, 교단분리시 교단에 남겠다는 새로운 그룹 등장 2020-09-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7회 정기노회 2020-09-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19회 정기노회는 부흥성회 2020-09-08
강단에서 정치적 견해를 말해도 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 2020-09-09
미국인의 56%가 지옥 믿고, 52%는 예수 신성 부인 2020-09-09
함영주 교수 “동성애에 대한 10가지 기독교교육 방법” 2020-09-09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0-09-10
뉴욕교협 전 회장(김해종, 김정국 목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0-09-11
이원호 목사 “영성훈련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어 드리는 훈련” 2020-09-12
9.11테러 19주년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여 주소서!” 2020-09-12
할렐루야대회 카운트다운 “팬데믹가운데 오히려 은혜충만” 2020-09-13
김병훈 교수 “팬데믹 시대, 부정적 만큼 긍정적 영향도 있어” 2020-09-14
35주년 맞은 한소망교회 “교회의 참 주인은 하나님” 2020-09-14
성경이 스스로 증거하는 여덟 가지 2020-09-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줌 정기노회, 지교회 출석/헌금 감소 2020-09-1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재난시 가장 아픈 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2020-09-14
미국 청소년들의 신앙생활 10가지 주요 경향 2020-09-15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대면으로 63회 정기노회 2020-09-15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7회 정기총회, 임원 유임 2020-09-16
뉴욕노회와 가든노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정기노회 진행 2020-09-16
주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 “열정과 간증이 있는 강사” 2020-09-16
남침례교가 SBC에서 GCB로 교단이름을 바꾸려는 이유 2020-09-17
박응규 교수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 2020-09-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