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Jesus is My Super Hero 2"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장로교회 “Jesus is My Super Hero 2"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6-21 00:00

본문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는 어린이 찬양집회 “Jesus is My Super Hero 2"를 하랑예찬 주관으로 6월 21일(토) 오후 7시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어린이 집회이다. 집회의 성격은 '하랑예찬'라는 도구를 이용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전도집회이다.

20.jpg
▲김성국 담임목사 부부와 1-2기 하랑예찬 어린이들

21.jpg
▲김성국 담임목사 부부와 모든 출연진들

하랑예찬은 '하나님 사랑, 예수님 찬양'의 줄임말로 퀸즈장로교회 소속 5-8세사이의 어린이 20여명으로 구성된 찬양율동팀이다. 현재 1기 11명과 2기 9명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모여 예수님을 찬양하는 새로운 어린이 기독교 문화를 만들고자 구성됐다. 단원 어린이들은 2-3년간 찬양과 말씀으로 철저한 훈련을 받았다.

어린이 찬양집회는 두개의 초대형 화면이 설치된 가운데 하랑예찬 어린이들의 찬양과 바디워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배트맨, 아이언맨등 세상의 영웅들로 등장했다. 스파이더맨으로 분장하고 영화같이 밧줄을 타고 2층에서 내려온 김도현 목사(퀸장 EM)는 예수님 만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심(Jesus is My Super Hero)을 아이들에게 전했다. 언약의 증거로서 무지개를 보여주신 하나님을 증거했다. 집회는 김성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모든 공연실황은 HD 동영상으로 제공됩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전체 보기나 유투브 버턴을 눌러
화면을 크게한 후 화질을 HD로 올려서 보시면 됩니다.


▲하랑예찬 1-2기 "Rainbow"


▲하랑예찬 1-2기 "Jesus is My Super Hero"


▲하랑예찬 2기 "Never Give Up"


▲하랑예찬 1기 손은솔, 이예슬, 조윤지 "King of Majesty"


▲하랑예찬 1기(박윤선, 박예빈, 신재하, 안아란)와 하랑예찬 2기(박애린, 임지민) "Shout to the Lord"


▲바디워십 하랑예찬 2기


▲바디워십 하랑예찬 1기


▲찬양 하랑예찬 1기 "Supernatural"


▲찬양 하랑예찬 1기 "Shout Your Frame"


▲김도현 목사 2층에서 줄타고 내려가기


▲김도현 목사의 재미있는 설교


▲찬양 하랑예찬 1-2기 "Rainbow"


▲찬양 하랑예찬 1-2기 "Radio"


▲찬양 하랑예찬 1-2기 "Royalty"


▲찬양 하랑예찬 1-2기 "Jesus in My Life"


▲축도 김성국 목사


▲하랑예찬 1-2기 "Jesus is My Super Hero"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9건 33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통합측 7개 교회 지원금, 도움 절실한 서류미비자 지원위해 사용 2020-05-30
세상이 보는 교회가 현장예배를 서두르는 4가지 이유 2020-05-30
퀸즈장로교회, 코로나19 백서 발행하고 현재 및 미래 교회이슈 점검 2020-05-30
뉴욕장로교회가 50주년 행사 대신 택한 희년의 의미 찾음 2020-06-01
프라미스교회 드라이브인 예배 “성령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자” 2020-06-01
이보교 선언문 “인종차별은 죄악, 행동 나서야 하지만 평화롭게” 2020-06-01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오바마 대통령의 지혜 2020-06-01
뉴욕시, 화요일~주일 / 오후 8시부터 통행금지령 2020-06-02
시위대 뚫고 교회 깜짝 방문 '트럼프'…美 주교들 "신성 모독" 댓글(1) 2020-06-02
뉴욕어린양교회 30주년 “청년의 마음으로 힘찬 출발 다짐” 2020-06-02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44회 정기총회 / 총회장 정우용 목사 2020-06-03
혼란의 시위속에 교회와 크리스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2020-06-03
"설상가상, 오늘 미국의 현실을 잘 표현해주는 말" 댓글(1) 2020-06-04
양민석 목사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절제 그리고 성령” 2020-06-04
교회가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2020-06-05
후러싱제일교회, 뉴욕교계 어려운 교회위해 2만불 지원금 전달 2020-06-05
뉴욕주, 예배제한 10명에서 25%로 올려 (2단계에서) 2020-06-06
뉴욕교계,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 돕기 운동 불같이 일어나 2020-06-07
팀 켈러 목사, 췌장암 진단받은후 기도요청 2020-06-07
제9회 CCV 말씀축제 “어린이들의 입술에 담긴 은혜충만” 2020-06-09
목돌선, 코로나19 이후 사역 준비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2020-06-09
뉴저지, 즉시 실내예배 50명 또는 수용인원 25%까지 가능 2020-06-09
고 조지 플로이드 뉴욕 추모 예배 “인권운동 전환점 마련” 2020-06-10
롱아일랜드 25% 예배시작 “예배는 시행착오를 용납치 않아” 2020-06-10
뉴욕효신교회, 코로나19로 소수가 모여 장로 임직식 2020-06-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