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종 목사, 은퇴4년만에 알파인 미국 교회를 살려라 특별 파송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해종 목사, 은퇴4년만에 알파인 미국 교회를 살려라 특별 파송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10-02 00:00

본문

최초의 한국 목사로 주류 사회에 들어가 연합  감리교단의 최초의 한국 감독으로 활약하던 김해종 감독이 은퇴한지 4년만에 다시 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되었다.

그가  1992년 감독 (Bishop)이 되기 전에 감리사로 있을때 관활하던 뉴져지 버겐 카운티의 부촌 알파인의 크로스터 닥 로드 상에 위치 한 아담한 교회이다.

역사가 140년이나 되며 독립 전쟁때 와싱톤이 군대들과 쉬어 갔다는 역사가 있는 교회이다. 작은 석조 건물로 아름다운 건축으로 “크리스마스 교회”라는 별명 까지 가진 교회로서 한때는 왕성하던 교회가 최근에는 교인을 잃고 쇠약해진 상태이다. 교회는 9W 에서 Dick Road로 들어가면 클로스터 언덕에 소재해 있다. 문의: 201-655-5081

김 목사는 "뉴져지 연회 수다 데바다 감독으로 부터 특별히 교회를 부흥 시키라는 사명을 받고 파트 타임이지만 힘을 다해 부흥 시켜 보리라는 각오로 목회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0월 5일(주일) 오후5시에는 취임예배가 있어 손님들을 초대 하고 있으며,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이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8건 3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2011 신년모임 2011-01-18
장영춘 목사가 3번한 설교 "크리스찬 삶의 오직 3대 우선순위" 2011-01-18
22회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의 밤 2011-01-17
앞뒤 맞지않는 미주기독교방송 AM 중단사태 2011-01-17
원로 김용욱목사 "평생을 예수를 배우고 가르쳤는데 얼마나 예수를 닮았나" 2011-01-17
고석희 목사 "빌리그래함의 5만불과 토마스 왕의 말씀선물" 2011-01-16
[김재성 목사] ③ 마이크 비클의 비윤리적인 언행들 2011-01-16
[김재성 목사] ② 마이크 비클에 대한 의문점들 - 2 2011-01-16
[김재성 목사] ② 마이크 비클에 대한 의문점들 2011-01-16
한선희목사 이단대책 뉴욕세미나 "신천지와 구원파의 이단성" 2011-01-16
[김재성 목사] ① IHOP과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2 2011-01-14
[김재성 목사] ① IHOP과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1 2011-01-14
[정이철 목사] 마이크 비클과 IHOP의 위험 요소 분석 ② 2011-01-13
[정이철 목사] 마이크 비클과 IHOP의 위험 요소 분석 ① 2011-01-13
"세계 기독교 이단대책 총연합회" 창설 구상 뉴욕에서 태동 2011-01-13
"세상의 빛과 소금"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2011년 신년하례 2011-01-13
신사도운동 대응전략 세미나 - 2011 뉴욕선언 발표 2011-01-13
KAPC, C&MA, RCA 2011 신년감사예배 열려 2011-01-12
황은숙 사모 "2011년,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1-01-12
뉴욕교협 "이단의 판단과 결정 권한없다" 입장논란 2011-02-13
지용수목사 이미지 관리론 "잘한 것은 알리고, 회개는 우리끼리" 2011-01-12
백창건 목사 "잘 풀려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위한 7가지" 2011-01-11
뉴욕교협 2011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1-01-10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 동부 동문회 신년예배 및 정기총회 2011-01-10
해외한인장로교회 뉴욕노회/동북노회 힘찬 신년하례회 2011-01-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