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목사와 정바울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용주 목사와 정바울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페이지 정보

탑2ㆍ 2024-09-09

본문

34affb3e29ae509a029d26e308308ab3_1725895477_21.jpg34affb3e29ae509a029d26e308308ab3_1725894835_81.jpg

 

김용주 목사가 9월 7일(토) 남가주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 목사는 뉴욕교협 8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1985년 뉴저지 한소망교회를 개척하고 2008년 은퇴했다. 

 

고 김용주 목사는 1971년 한국장로회 신학대학 대학원을 나와 예장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새문안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다가 도미했다. 프린스턴신학교를 나와 미주한인동노회장,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하였고 동신학교에서 교수로 섬겼다. 1974년 포트리한일장로교회를 시무하다 교회를 사임한 후 부인 김익자 사모와 함께 1985년 한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3년간 섬겼다.

 

34affb3e29ae509a029d26e308308ab3_1725894846_74.jpg
▲부인 김사라 목사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 정바울 목사
 

뉴욕목사회 회원 정바울(용문) 목사가 9월 8일(주일) 오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정바울 목사는 뉴욕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퀸즈소망교회를 개척 시무했다. 

 

장례예배는 9월 11일(수) 오후 7시30분 중앙장의사(플러싱)에서 예장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주관으로 열린다. 문의는 부인 김사라 목사(347-828-0300)에게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629건 32 페이지
제목
뉴욕교협 51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예산 통과 및 주요행사 일정발표 탑2ㆍ2025-02-08
프라미스교회 "축복의 50년 넘어 부흥의 50년으로!" 희년축제 대대적 … 탑2ㆍ2025-02-08
슈퍼볼 14억 달러 '쩐의 전쟁' 도박, 美 복음주의 기독교계 경고 탑2ㆍ2025-02-08
뉴욕교협, 교계현안 징계자 해벌안 부결시켜… 중재안에도 불신 너무 강해 댓글6 탑2ㆍ2025-02-08
월드미션대학교, 뉴욕·뉴저지 목회자 대상 ‘이민목회와 사역’ 세미나 개최 탑2ㆍ2025-02-08
트럼프 대통령 “저격에서 살은 것은 우연 아닌 하나님의 개입” 탑2ㆍ2025-02-07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3월 개강, 한인교회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탑2ㆍ2025-02-07
트럼프 “미국은 신앙 위에 세워진 나라” 크리스천 신앙 보호나서 탑2ㆍ2025-02-07
뉴욕교역자연합회, 2025년 시무 감사예배 및 제4회 총회 개최 댓글1 탑2ㆍ2025-02-06
허연행 목사 희망의 속삭임 “성(sex)과 젠더(gender)의 차이” 탑2ㆍ2025-02-06
IHOP 설립자 마이크 비클이 다시 뉴스에 소환된 이유 탑2ㆍ2025-02-06
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 여름학교… 내달 28일까지 사전 등록시 할인 탑2ㆍ2025-02-05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신분 상관없이" 무료 마약중독 치료의 새 지평을 열… 탑2ㆍ2025-02-05
"영장 없이는 문 열지 마세요!" 뉴욕한인회, 이민단속 대처 요령 안내 탑2ㆍ2025-02-05
트럼프, 트랜스젠더 정책 강화… 미국 10대 성정체성 인식 변화 탑2ㆍ2025-02-05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