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두날개양육시스템 컨퍼런스 - 2년전과 무엇이 달라지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09 두날개양육시스템 컨퍼런스 - 2년전과 무엇이 달라지나?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9-03-25 00:00

본문

김수태 목사는 3월 23일(월)부터 2일간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김성국 목사(두날개선교센터 총무)를 초청하여 3차 "두날개 양육 시스템" 적용 세미나를 열었다.

뉴욕의 두날개 양육 시스템은 컨퍼런스-집중세미나-적용세미나로 진행되고 있다.

두날개 양육시스템은 최재호 목사(한국 성현교회)가 뉴욕에 처음 알렸으며, 뉴욕목회자들의 큰반응속에 2007년 8월 시스템을 만든 김성곤 목사(부산 풍성한교회)가 직접 뉴욕으로 와 컨펀런스를 열고 시스템을 소개했다.

미국에 시스템 정착을 희망하는 김성곤 목사는 컨퍼런스후 2008년 8월까지 5차례 뉴욕을 방문해 집중세미나 인도했다. 집중세미나는 시스템의 교회정착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부터는 교회에 이미 세미나를 도입한 교회를 대상으로 김성국 목사 2차례, 최재호 목사 1차례등 3회의 적용세미나가 진행됐다. 적용세미나는 시스템을 교회에 적용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함께 나누고 보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 다시 두날개 시스템 컨퍼런스가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리게 된다.

2년전 열린 컨퍼런스에는 한인교회 성도들이 순서를 담당했지만 올해는 30여명의 부산 풍성한교회 팀들이 뉴욕으로 와 강의중간의 다양한 공연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영어권등 다국어로 진행된다.

1차 등록기간은 7월 10일까지이며 등록비는 160불이다. 등록이 지연될수록 등록비는 2백불까지 높아진다. 중식 및 간식이 제공되며 교재비 및 숙박비는 별도이다. 등록문의: 718-899-8309, 1218(뉴욕어린양교회)

2년전에 열린 컨퍼런스는 8백여명이 참가했으며, 5차례 집중세미나후 350여명이 과정을 수료하는 성황속에서 진행됐다. 그래서 올해의 컨퍼런스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기대가 되고 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2건 31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계 구세군 홍보대사 김종우 사관 환송예배 2011-08-01
퀸즈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 박규성 목사 확정 2011-07-31
2011년 북미 원주민 연합선교 파송기도회 2011-07-31
양춘길 목사 "깨어진 인생 조각들 재생의 주님앞에 내려놓아라" 2011-07-30
2011년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11-07-29
ACTS 김영욱 총장 "학교정상화 하나님의 은혜" 2011-07-27
뉴욕교협, 선거관리 일정밝혀/대행 현영갑 목사 2011-07-27
박수호 전도사, 2011년 카자흐스탄 선교를 다녀와서 2011-07-26
아프리카 HIS LIFE 뮤지컬공연-10만 어린이 영혼에 복음의 씨앗 2011-07-25
미주 한인 여성목회자협의회 3회기 이취임예배 2011-07-25
퀸즈한인교회 설립 42주년 기념 및 선교사 파송예배 2011-07-24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뉴욕에서 하는 인도 미전도 종족 선교 2011-07-19
뉴욕해외선교회, 이상열 장로 초청 찬양간증집회 2011-07-18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코니윈드오케스트라 연주회 2011-07-17
기아대책국제연대, 1회 미주지역 대표자 모임 2011-07-15
미동부이대위, 베뢰아와 인터콥등 2개 세미나 개최하기로 2011-07-14
KAPC 뉴욕서노회, 노회분립 처리 9월 정기노회로 연기 2011-07-14
신현욱 전도사, 사이비 신천지 예방과 대처 세미나 2011-07-14
스티브황 목사 "꿈을 갖자! 꿈꾸는 자가 온다!" 2011-07-12
주양장로교회 김기호목사 아들, 김성구 강도사 목사안수 2011-07-11
자마가 보는 2011 필라델피아 자마대회 2011-07-11
김인중 목사 "건강한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2011-07-11
백한영 감독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해도 이런 교회는 성장한다" 2011-07-11
C&MA 한인총회 감독 이취임예배/취임 백한영 감독 2011-07-10
뉴저지 한무리교회 박상돈 2대 담임목사 부임예배 2011-07-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