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 노회장 김도완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 노회장 김도완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3-13 13:10

본문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일원 3개 노회가 3월 12일(월)부터 2일간 봄 정기노회를 열었다. 뉴저지노회(노회장 임종화 목사) 제58회 정기노회가 13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뉴저지 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에서 열렸다.

 

d0b96a17f229f4ad90b0c60fe2c3429b_1520961021_88.jpg
 

개회예배는 인도 김도완 목사(부노회장), 기도 김재진 장로(부노회장), 설교 임종화 목사(노회장), 성찬식 집례 윤만열 목사(남부시찰장), 축도 임종화 목사(전 총회장), 광고 방홍석 목사(서기)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에서 임원선거를 통해 노회장 김도완 목사(뉴저지장로교회), 부노회장에 방홍석 목사(새하늘교회)와 서강민 장로(뉴저지장로교회), 서기 정창문 목사(프린스톤연합교회), 부서기 조인목 목사(뉴저지온누리교회), 회록서기 강신균 목사(빚진자들선교교회), 부회록서기 김영철 목사(이레교회), 회계 박진수 장로(한무리교회), 부회계 손동우 장로(뉴저지초대교회), 감사 안병구 장로(뉴저지장로교회)와 정철 목사(예인교회) 등을 선출했다.

 

회무를 통해 세상의빛교회(민경수 목사) 교회와 목사 회원가입 청원, 빛된교회(박동은 목사) 교회와 목사 회원가입 청원, 뉴저지명성교회(서경석 목사)의 김현웅과 한영수씨 장로고시 청원, 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의 김선복과 김용현씨 목사고시 청원, 예인교회(정철 목사) 오철과 정선희씨 목사고시 청원, 빛된교회(박동은 목사) 장로 1인 증선 청원, 예인교회(정철 목사)와 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 교회주소 변경 청원 등을 다루었다. 한편 뉴저지노회 임원회는 담임목사 권고사임, 당회의 조직, 개정헌법 장로의 시무연한에 대한 헌의안 3건을 대회로 올렸다.

 

해외한인장로회의 노회 통폐합 정책에 따라 미동부에서 뉴욕노회, 동북노회, 유럽노회가 통합된다. 또 필라노회, 수도노회, 동남노회가 통합된다. 뉴저지노회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6건 30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RCA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회장 박효우 목사 2012-05-03
김홍석 목사의 소금론 2012-05-03
[열린말씀 포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적인 부패를 인정하는 목회적 지도력 2012-05-03
뉴욕리폼드신대원 WCC 세미나 "쥐약은 1%가 독" 2012-05-01
손인식 목사 "부흥의 비결" 2012-04-28
김용훈 목사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기 위한 3가지 준비" 2012-04-27
손인식 목사 "교회를 성장시키는 설교/성장을 가로막는 설교" 2012-04-27
성경적인 설교를 위한 목회자들의 눈물어린 자기투쟁 2012-04-26
송흥용 목사 "보수와 진보의 전쟁 대신 균형잡힌 개혁정신으로" 2012-04-26
AG 한국총회 31차 정기총회 - 총회장 이광희/부총회장 김명옥 2012-04-25
[열린말씀 포럼] 성경중심의 설교란 무엇인가? 2012-04-24
손인식 목사, 이민목회 멘토링 세미나 인도 2012-04-24
조이플장로교회 목회자 세미나-가장 불편한 것이 내 비전 2012-04-23
뉴욕소망장로교회 창립 15주년 감사/조직/임직예배 2012-04-22
김한요 한성윤 이규섭 목사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라" 2012-04-22
노진준 목사의 분노 "왜 복음을 싸구려로 만드는가" 2012-04-20
열린말씀 컨퍼런스 10주년/10주년 기념 포럼 기타 사진 2012-04-20
열린말씀 컨퍼런스-'예수천당 불신지옥' 아닌 세상과 소통하라 2012-04-20
열린말씀 컨퍼런스 10주년/10주년 기념 포럼 2012-04-20
故 이정석 교수가 말하는 한국교회와 WCC 댓글(1) 2012-04-19
2012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영성과 리더십’ 2012-04-17
미주성결교회 33회 총회 "사중복음을 온누리에" 2012-04-17
뉴저지 찬양교회 직분제 폐지 및 호칭은 형제/자매로 2012-04-17
조정칠 목사 "설교와 잔소리를 구분하라" 2012-04-16
영성여행으로 새로운 40년을 시작하는 뉴저지 연합교회 2012-04-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