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뉴욕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를 같이 열기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23 뉴욕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를 같이 열기로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4-19 05:51

본문

408c5925848a205b95a8f0cd85e70ac0_1681897908_9.jpg
▲2022년에 열린 1회 뉴욕선교대회
 

49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은 4월 18일(화) 오전에 교협회관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5월말로 예정되었던 제2회 뉴욕선교대회를 7월에 열리는 할렐루야대회가 같이 열기로 했다. 뉴욕선교대회는 장소와 강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3 할렐루야대회는 7월 20일(목)부터 -23일(주일)까지 4일 동안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선교대회가 열리고, 토요일과 주일은 할렐루야대회가 열린다.

 

선교대회 강사는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할렐루야대회 강사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를 최종 조율중이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대안도 준비중이다.

 

할렐루야대회는 저녁집회만 열리지만, 선교대회는 저녁집회와 함께 1회의 낮 집회도 같이 열린다. 지난해 1회 선교대회는 새벽, 오전, 오후, 저녁 등 하루에 4회의 집회가 열린 바 있다.

 

올해는 할렐루야대회와 선교대회가 같이 열리는 가운데 회원교회 등 후원금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한쪽만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교회와 기업들의 부담을 줄였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2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과 선교의 여정에 초대합니다(혼성과 여성) 2025-04-22
윤영환 목사, 25년을 예사랑교회 섬기고 감격의 담임 취임 2025-04-21
박희근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 아침을” 뉴욕 4지역 2025-04-21
조용히 퍼지는 부흥의 기운, 데이터가 보여주는 변화의 바람 2025-04-21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지난 34년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2025-04-21
노기송 목사 "정말 부활하셨습니까?" 웨체스터 연합예배 2025-04-20
정주성 목사 “믿는 자의 불신앙을 청산하고 참된 믿음을 회복하라” 2025-04-20
김종훈 목사 “엠마오 길에서 만난 부활 주님” 말씀으로 눈과 마음 열어 2025-04-20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죽음을 이긴 복음, 다시 살아나리라!” 2025-04-20
뉴욕그레잇넥교회 사순절 40일 기도 담은 <애통하는 자의 기도> 출간 2025-04-20
팬데믹 절망을 밝힌 부활의 빛, 2020년 뉴욕·뉴저지 부활절 풍경 2025-04-1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수난절 예배 “환난 중에도 기뻐하라” 2025-04-19
프라미스교회 성금요일, "주님이 마신 쓴 잔의 의미는?" 2025-04-19
퀸즈장로교회 성금요일, '연한 순' 같은 예수 승리 되새겨 2025-04-19
트럼프 "미국은 하나님이 필요해” 부활절 메시지 통해 축복 2025-04-18
뉴욕 한인 청소년 ⑥ '정신건강, ‘듣는 귀’를 먼저 갈망 2025-04-18
미주뉴저지여목 2회기 취임식, 양혜진 회장 "실력으로 차별 넘자" 선언 2025-04-17
뉴욕 한인 청소년 ⑤ 정체성, 한국인 혹은 미국인? 2025-04-17
미국인들의 조용한 변화, 조직 교회보다 개인적 신앙? 2025-04-17
세계 기독교의 무게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 한국교회의 현주소 2025-04-16
이민자 곁에 선 이민자보호교회, 9개 한인교회 순회 설명회 마쳐 2025-04-16
'DIY 신앙' 시대, 제도보다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 2025-04-15
미국의 2030 보다 한국의 2030 크리스천이 더 심각한 이유 2025-04-15
이승만과 박정희의 기록담은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 시사회 2025-04-15
이장호 감독, ‘어우동’에서 ‘하보우만’까지 - 50년 영화 외길 끝에 … 2025-04-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