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임유니스 선교사 파송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임유니스 선교사 파송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8-03 06:05

본문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은 8월 2일(월) 오후 7시 임유니스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5580d1f9521b59355b12c098e480e85a_1627985110_44.jpg
 

파송예배는 사회 김창만 목사(학장), 대표기도 이성달 목사(동북부지방회장), 말씀 이우용 목사(이사장), 파송장 수여 김창만 목사, 합심기도, 격려사 김명옥 목사(총회장), 답사 임유니스 선교사, 헌금 특송 지현일 학우, 헌금기도 김회진 학우, 축도 이광희 목사(증경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우용 목사는 마가복음 28:16-20을 본문으로 “너희는 가라”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유니스 선교사는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에서 8년간 수학했으며 간호사로 정년퇴직했다. 임 선교사는 퀸즈칼리지 수학교수로 정년 퇴직후 벨리즈대학 교수로 청빙을 받은 남편과 함께 8월 16일 벨리즈로 떠난다.

 

벨리즈는 중남미 유카탄 반도 남쪽에 위치하며, 카리브 해에 접해있다. 198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며, 영국 연방의 일원이다. 인구는 358,899명(2015년)이며,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가 기독교인으로 가톨릭 40%, 개신교 32%이다. 일인당 GDP는 7,832불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RLU94RvCdyeZTos1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30건 2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범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1.1.1 부흥기도 운동 강사 국제 컨퍼런스 2020-12-02
미국인들의 2020 팬데믹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 2020-12-02
장경혜 목사, 동부한미노회 최초의 여성 목사 노회장 취임 2020-12-01
ATS 한인동문회 2020년 정기총회, 회장 민병욱 목사 2020-12-01
뉴저지밀알선교단, 제16회 밀알 추수감사절 후원의 밤 2020-11-29
미동부기아대책 2020년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날 2020-11-26
교계의 모범을 보인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2020-11-24
교협 주소록이 <뉴욕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로 변하는 이유 2020-11-21
뉴욕 교협과 목사회, 유례없는 상호협력 “같은 집” 선언 2020-11-20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나? 2020-11-20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 선교훈련에 23명 수료해 2020-11-19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어떻게 진행됐나? 2020-11-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남가주 공개 포럼 2020-11-18
뉴저지교협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섬기는 교협” 2020-11-18
뉴욕목사회 김진화 회장 “화평함과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소원” 댓글(1) 2020-11-17
뉴저지목사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사랑나눔 운동 전개 2020-11-17
뉴욕과 뉴저지 교회들, 몇 명까지 예배가 가능한가? 2020-11-16
뉴욕목사회 정기총회-회장 김진화, 부회장 마바울 목사 2020-11-16
임병남 목사, 선거를 위한 기도 “성령훼방 하지 않게 하소서” 2020-11-16
[생중계]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2020-11-16
뉴저지 여성도가 쓴 신앙성장기 <수치범벅에서 기쁨범벅으로> 2020-11-14
남가주 교계 기도를 받은 영 김 후보, 연방 하원의원 당선 2020-11-14
제47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내일을 향한 새로움” 댓글(1) 2020-11-13
뉴저지목사회 11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일어나 함께 가자” 2020-11-12
미국교회 48%가 팬데믹이 재정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응답 2020-11-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