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터 개관 감사예배, 6월 8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터 개관 감사예배, 6월 8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5-22 11:09

본문

권극중 목사는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터 개관 감사예배를 6월 8일(토) 오후 5시에 플러싱에 위치한 선교센터에서 드린다. 이번 행사는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와 선교센터 합병식을 겸한다.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390564_55.jpg
 

권극중 목사는 몸을 돌보지 않고 목회를 하다 지난 6년 동안 신장투석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이제 신장을 이식받고 건강이 회복되어 사역의 회복을 선언하며, 자신이 직접 겪는 노하우와 함께 지난해 5월에 사역재개를 위한 감사예배를 드린 바 있다.

 

[관련기사] 간증이 있는 권극중 목사, 사역재개를 위한 감사예배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2261

 

선교센터 설립취지는 △뉴욕에 산재되어 있는 중독자(마약, 알콜, 도박, 인터넷 등)에 대한 예방교육 및 치유기관 안내 및 상담 △장기손상(신장)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의 관리와 치유개선을 통한 타장기 손상보호와 환자의 치료예방관리를 위한 정보교환(병원안내)을 위한 정기 세미나 개최(전문가, 치료회복자 강의) △노숙인들의 처우개선(서류미비자)의 일환으로 본국 귀환을 돕고 사회보장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든 상담과 세미나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권극중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 치료받고 있는 중독자와 환우의 가족들의 영적회복과 치유개선이 복음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선교센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자 한다”고 초대했다.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터

장소: 151-26 34Ave Flushing NY 11354

연락처: 대표 권극중 목사(646-465-393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695건 2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나겸일 목사 목회자 세미나 "온전한 교회성장의 비결" 2007-12-03
퀸즈한인교회 당회, 고성삼 목사 사표수리 안해/권사들이 나섰다! 2007-12-01
[독자투고]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의 사퇴를 바라보면서 2007-11-30
퀸즈한인교회 홈페이지, 담임목사의 사임을 아쉬워 하는 글이 주류 2007-11-28
뉴욕교계 "바울선교회"와 "승리기도회"는 누구인가? 2007-11-28
[독자투고] 고성삼 목사님의 사임을 마음 아파하며... 2007-11-27
뉴욕목사회 2007 정기총회 난장판이 된 이유는? 2007-11-26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주일예배에서 사퇴의사 밝혀 2007-11-25
다윗의 장막 스캇브레너 목사의 뜨거운 뉴욕집회 2007-11-11
[인터뷰] 위임예배를 드린 뉴욕장로교회 안민성 목사 2007-10-28
D12 만든 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 인터뷰 2007-10-23
이병홍 목사 "안찬수 보고서는 재판장의 판결문과 같은 것" 2007-10-19
안찬수 교협 부회장 후보, 12년 전의 일로 발목을 붙잡혀 2007-10-19
IMG 2007 - 김동호 목사 말씀축제 "생사를 건 교회개혁" 2007-10-13
황은미 사모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편지 화제 2007-09-19
뉴욕장로교회 청빙위원회, 안민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2007-09-18
믿음으로 암을 극복한 민경수 목사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7-09-17
박석지 장로 "사랑하는 뉴욕장로교회를 떠나면서 드리는 말씀" 2007-09-07
뉴욕장로교회에서 나온 200여명 예람교회 개척후 첫예배 2007-09-02
뉴욕예람교회가 원한다면 뉴욕장로교회와 같은 노회에 들어갈 수 있을까? 2007-09-02
뉴욕장로교회 일부 성도들 설립교회 담임목사는 임동렬 목사 2007-08-22
뉴욕장로교회 일부, 9월 초 교회 개척 선언 2007-08-20
오정현 목사 “목회는 잘되어도 고민, 안되어도 고민” 2007-07-23
성경강의 중단한 문봉주 장로의 한국 귀국 소감 2007-07-23
고성삼 목사 “개혁의 상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2007-07-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