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실버선교회 2024년 정기총회, 이사장과 대표 유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실버선교회 2024년 정기총회, 이사장과 대표 유임

페이지 정보

탑2ㆍ2023-12-04 18:21

본문

뉴저지실버선교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12월 3일 주일 오후 6시에 뉴저지 새언약교회에서 열고 정관수정, 신임 대표와 이사장 인선, 2023년 사역 및 결산 보고, 2024년 계획 및 예산 등을 처리했다. 

 

a04121a887112327d2c06fd2cd98a000_1701732060_05.jpg
 

1부 예배는 인도 정동화 장로, 기도 이진성 장로, 말씀 유재도 목사, 헌금특송 전경엽 장로, 봉헌기도 문성미 권사, 축도 설교자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회의는 의장인 대표 양춘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관을 수정하여 임기 3년의 부대표를 두기로 했으며, 김종국 목사를 선출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 맡았던 선교훈련원장도 겸하게 된다. 또 그동안 업무처리에서 사무총장과 선교본부장의 업무가 자주 중복된 것을 고려하여 선교본부장 직을 없애기로 했으며,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동화 장로를 선출했다. 

 

이사장 김용철 목사, 대표 양춘길 목사를 유임하기로 했다. 그리고 신임 인원들을 발표했다.

 

한편 부대표 김종국 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뉴저지목사회는 권기현 목사의 사모가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목사회 모든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5천 달러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 뉴저지실버선교회 정기총회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가 가운데 2천 달러를 모금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913건 2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선한 사마리아인 변종덕 이사장, 장로임직 및 훈장수상 감사예배 2023-11-21
뉴욕 목사회와 교협, 아름다운 연합 시동 걸어 2023-11-21
뉴욕목사회 52회기 정기총회, 회장 정관호 목사와 부회장 한준희 목사 2023-11-22
뉴욕교협 추수감사절 사랑나눔, 1회용 아니라 회기내내 지속 2023-11-24
뉴저지실버선교회 니카라과 단기선교 “별과 같이 빛나리라” 2023-11-24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 뉴욕기도대성회 “좋은 선교의 기회” 2023-11-25
뉴욕수정교회 사랑의 슈박스 모집 16년 동안 총 45,204박스 2023-11-27
뉴욕농아인교회 15주년 “뉴욕에서 가장 가까운 선교지” 2023-11-28
더나눔하우스, 감격의 새로운 쉘터 입주식 열려 2023-11-28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절, 갈보리교회와 뉴하트선교교회 2023-11-29
서사라 목사, 뉴욕에서 여는 요한계시록 세미나 2023-11-29
2023년 송년에 연이어 열리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연주회 2023-11-30
뉴욕장로교회와 필그림선교교회 크리스마스 뮤지컬 공연 2023-11-30
최창섭 목사가 기아대책을 아름다운 단체라고 한 이유 2023-12-02
52회기 뉴욕목사회 본격 출범 “양무리의 본이 되겠습니다!” 2023-12-02
미동부기아대책기구 2023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2023-12-04
뉴욕농아인교회, 설립 15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임직식 2023-12-04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1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2023-12-04
뉴욕방주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2023-12-04
웨체스터교회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회장 임일송 목사 2023-12-04
뉴저지실버선교회 2024년 정기총회, 이사장과 대표 유임 2023-12-04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2023 후원음악회 2023-12-05
프라미스교회, 감동의 탄자니아와 캄보디아 선교보고회 2023-12-05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신임 노회장 김귀안 목사의 나무론 2023-12-06
최호섭 목사 “성장보다 본질이 중요. 작은 교회의 큰 힘” 2023-12-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