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 43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미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하는 창조적인 이민목회"라는 주제로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메인주 포트랜드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총회 첫째날과 둘째날 총회 모습이다.


▲총회 첫날 저녁메뉴는 메인주의 특산물인 랍스터와 조개.


▲여성 사역자들의 즐거운 식사


▲준비위원장 허봉기 목사의 환영인사


▲개회예배가 진행됐다.


▲총회내내 인상적인 황동을 한 협동총무 이상현 목사


▲인사 재일대한기독교회 부총회장 김성제 목사


▲인사 및 패를 증정하는 한국 예장 통합 부총회장 정영택 목사


▲인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노진걸 목사


▲직전 총회장들의 인사


▲직전 총회장들의 인사


▲직전 총회장들의 인사


▲내빈들과 기념사진


▲단체사진


▲총회내내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한 손태환 목사


▲사무총장으로서 마지막 총회를 보내고 있는 문정선 목사의 은혜 찬양


▲총회장 유승원 목사의 고독


▲기도와 찬양하는 참석자들


▲기도와 찬양하는 참석자들


▲기도와 찬양하는 참석자들


▲개회예배 사회 이영길 부총회장


▲감동적인 기도를 한 최병호 목사


▲설교하는 유승원 총회장


▲개회예배


▲성찬식을 인도하는 총회장과 부총회장


▲성찬식


▲분병과 분잔을 돕는 장로들


▲분병과 분잔을 돕는 장로들


▲성찬식 인도


▲40주년사 발행에 지대한 공이 있는 천방욱 목사에게 감사장과 금일봉 전달


▲천방욱 목사는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327쪽의 40년사를 1천여부 발행하는데 기여했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사

둘째날


▲둘째날(25일) 아침 경건회는 여선교회 전국연합회(NKPW)의 주관으로 열렸다. 회장 김한나 집사가 사회를 보았다. 미국장로교는 여성의 목사안수뿐만 아니라 여성 노회장도 나온다.


▲회계 이민정 집사가 기도를 했으며, 총무 이숙영 집사가 성경봉독.


▲설교하는 엄순희 목사


▲축도하는 엄순희 목사


▲서로 안마를 해주며 잠시 휴식


▲이학준 교수의 주제강의를 인도하는 박성주 목사


▲먼저 기도의 시간


▲먼저 기도의 시간


▲이학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이영길 부총회장의 강사소개


▲강의하는 이학준 교수


▲박성주 목사


▲오전 10시45분부터는 선택강의가 진행됐다. 한류 K-Pop 그리고 영어사역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의하는 김은주 목사.


▲어머니 같은 이연주 사모와 김은주 목사


▲지역 교단 관계자를 소개하는 조문길 목사(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기도하는 최명배 목사


▲협동총무 이상현 목사가 포럼을 앞두고 교단 현안을 놓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원했던 한인교회들의 항공모함 전대같은 모습.


▲미국장로교 대회별 한인교회의 수


▲현안 프리젠테이션


▲동성애자 결혼을 허용하는 주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한 협동총무 이상현 목사


▲패널토의. 패널은 배현찬 목사(VA), 박성주 목사(MN), 조원태 목사(NY), 조기헌 장로(IN), 김경자 장로(CA)등 5인이었다.


▲발언하는 배현찬 목사


▲지역을 대상으로 열정적으로 선교적 목회를 하는 배현찬 목사는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회에게는 빌리그래함같은 유명한 목회자이다.


▲발언하는 박성주 목사


▲발언하는 조원태 목사


▲발언하는 평신도 조기헌 장로와 김경자 장로


▲현안을 놓고 기도의 시간. 이번 총회는 기도의 총회라고 해도 좋을만큼 많은 기도가 진행됐다.


▲기도하는 참가자들


▲기도하는 참가자들


▲기도하는 참가자들


▲기도하는 유승원 총회장


▲기도하는 참가자들


▲회무처리에서 김선배 목사(PCUSA 총회 한인목회 총무)가 미국장로교 총회 및 한미목회실 보고가 진행됐다.


▲둘째날 마지막은 아름다운 메인주의 포틀랜드를 관광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2파운드 랍스터.


▲아름다운 메인주의 포틀랜드 관광


▲아름다운 메인주의 포틀랜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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