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38회기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감사 입후보 등록이 9월 6일(화) 오후 5시에 마감됐다. 회장에는 현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부회장에는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와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입후보 등록을 했다.(가나다순)
 
또 감사 입후보에는 현 감사인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와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가 등록을 했다. 감사도 입후보 등록을 거치는 개정안이 준비됨에 따라 혼란을 막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후보등록을 받았다. 
 
한편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후보군들이 제출한 서류를 심사한후 9월 15일(목) 최종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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