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3회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1-11-26 00:00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KCY,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11월 26일(토) 오후 5시 청소년들의 몸으로 하나님 자랑을 뽐내는 제3회 바디워십 페스티발을 열었다. 페스티발은 청소년들의 열기속에 시종일관 축제의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바디워십 경연이 펼쳐진 이날 아름다운교회(황인철 목사) B,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 뉴욕중부교회(김재열 목사) A, 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이재홍 목사), 아름다운교회 A, 뉴저지 갈보리교회(도상원 목사),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김진석 목사), 뉴욕중부교회 B팀등 7개교회 9개팀이 참가했다.

최요셉 목사(참사랑교회), 이명옥 권사(이사), 박애진 발렌리나, DIM 팀원등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표현, 의미, 창조, 팀웍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표현상에는 뉴욕중부교회 A와 B팀, 의미상에는 뉴저지 갈보리교회, 창조상에는 뉴욕우리교회와 뉴욕충신교회, 팀웍상에는 아름다운교회 A와 B팀이 받았다.

대상은 에벤에셀선교교회와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 팀이 받아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청소년들은 청소년다운 발랄함과 재치가 뛰어난 공연을 펼쳤으며, 수상후에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성숙함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찬양 뉴욕청소년센터 찬양팀, 기도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 사회 박진호 전도사, 심사기준 설명 최요셉 목사, 바디워십 경연, 특별출연 찬양사역자 강여진 전도사(뉴욕한민교회)와 댄스사역팀 DIM, 시상인도 최지호 목사, 축도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에벤에셀선교교회


▲[동영상]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53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필그림교회, 유카탄 선교 10주년 기념 행사 2011-10-01
제3회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벌 2011-11-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뉴욕녹화 2012-07-20
뉴욕한인청소년센터 - 제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2012-11-24
방선기 목사 ① 크리스찬이 직장에서 가져야 할 3가지 요소 2013-02-15
방선기 목사 ② 크리스찬들은 일터에서 티를 내야 한다 2013-02-16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67차 정기노회 2013-09-11
동부한미노회 68차 정기노회 / 교단탈퇴 정책 변화 2013-12-04
구미리암 목사의 한인교회에 대한 사랑 '목돌선' 2014-01-26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교단 동성애 정책에 대한 목소리 내기 2014-03-05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71차 정기노회 2014-09-10
언더우드 선교사 3대손의 남북통일 염원담은 스톨 2014-09-10
팰리세이드교회 5대 김성민 담임목사 위임식 2016-05-01
2017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4차 준비기도회 2017-06-29
뉴욕센트럴교회, 새예배당 입당 감사예배 2017-12-09
뉴욕/뉴저지 모두 미자립교회 위해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사용 2018-03-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미자립교회 위한 따뜻한 사랑 넘쳐 2018-04-02
황인철 목사, 아름다운교회에 아름다운 사임 통보 댓글(6) 2018-07-11
아름다운교회 교인들은 황인철 목사 사임 압도적 반대 댓글(6) 2018-07-23
황인철 목사 “사도 바울을 세운 바나바의 심정으로” 댓글(11) 2018-07-31
롱아일랜드지역 목회자들, 황인철 목사 환송식 열고 아름답게 보내 댓글(2) 2018-08-28
[2018년 결산 ① 교회] 키워드 - 광야, 연합, 부임, 분열, 이동 2018-12-27
아름다운교회 3대 담임목사는 1.5세이며 43세 국윤권 목사 2019-02-24
황인철 목사, 훌러톤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2019-08-07
아름다운교회, 3대 담임목사 청빙 79% 찬성에도 부결 2020-11-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