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광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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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10-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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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05년 10월 2일(주일) 오후 5시 헌당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 장로장립 3명, 장로취임 1명, 권사임직 10명, 집사장립 4명등 18명이 임직하여 축제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 한재홍 목사, 기도 조대형 목사(교단목사), 설교 이종표 목사(교단 아시아선교목사), 헌금기도 송흥용 목사(교단목사), 축사 쟌 햄스트라목사(미국뉴욕교협 총무), 권면 정광희 목사(큐가든성신교회), 축도 신성능 목사(뉴욕빌립보장로교회)등으로 진행됐다. 또 임직자를 소개하고 서약/안수/공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인식, 이주현 부부의 아름다운 특송도 있었다.
한재홍 목사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돌아보니 감사가 넘치지 않는 곳이 없다. 삶의 순간과 고비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인도로 가득 찼다. '아버지 감사합니다'란 말 밖에 무슨 말을 더 하겠으며 오직 감사와 기쁨의 눈물 밖에 나지 않는다"고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렸다.
이종표 목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마 9:35-10:1)"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예수가 이 땅에 왜 왔으며 무슨 일을 완수했는가를 기억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본연의 사명을 알 수 있다. 사명을 잘 담당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말했다. 정광희 목사는 권면을 통해 "임직자를 비판하지 마라. 그 비판이 바로 나를 비판하는 잣대이다"고 설명했다. 쟌 햄스트라목사는 축사에서 78년부터 한재홍 목사의 인연을 소개하며 "빈터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이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1985년 10월 6일 용커스에서 첫 예배를 드린 뉴욕신광교회는 1988년 4월 현 교회부지 145만불에 구입하고 1992년 현 예배당으로 와서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이번에 헌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예배는 사회 한재홍 목사, 기도 조대형 목사(교단목사), 설교 이종표 목사(교단 아시아선교목사), 헌금기도 송흥용 목사(교단목사), 축사 쟌 햄스트라목사(미국뉴욕교협 총무), 권면 정광희 목사(큐가든성신교회), 축도 신성능 목사(뉴욕빌립보장로교회)등으로 진행됐다. 또 임직자를 소개하고 서약/안수/공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인식, 이주현 부부의 아름다운 특송도 있었다.
한재홍 목사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돌아보니 감사가 넘치지 않는 곳이 없다. 삶의 순간과 고비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인도로 가득 찼다. '아버지 감사합니다'란 말 밖에 무슨 말을 더 하겠으며 오직 감사와 기쁨의 눈물 밖에 나지 않는다"고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렸다.
이종표 목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마 9:35-10:1)"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예수가 이 땅에 왜 왔으며 무슨 일을 완수했는가를 기억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본연의 사명을 알 수 있다. 사명을 잘 담당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말했다. 정광희 목사는 권면을 통해 "임직자를 비판하지 마라. 그 비판이 바로 나를 비판하는 잣대이다"고 설명했다. 쟌 햄스트라목사는 축사에서 78년부터 한재홍 목사의 인연을 소개하며 "빈터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이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1985년 10월 6일 용커스에서 첫 예배를 드린 뉴욕신광교회는 1988년 4월 현 교회부지 145만불에 구입하고 1992년 현 예배당으로 와서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이번에 헌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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