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교회, 송재식 목사 초청 창립 18주년 기념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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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9-0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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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넥에 소재한 뉴욕은혜교회(이승재 목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송재식 목사(광주 서림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하여 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2005년 9월 1일(목) 저녁에서 3일(토) 저녁가지 새벽과 저녁에 열리는 부흥성회에서 송재식 목사는 "불어라 새바람", "생기를 넣어라", "십자가 언어"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재식 목사는 아멘넷과 인터뷰에서 이번 성회를 통해 "현대사회의 바쁘고 쫓기는 삶으로 허전해진 심신을 치유하고, 육체와 영혼이 이중적이 아니라 같이 건강할 수 있도록 하는 메세지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마피아의 총격으로 배에 총탄을 맞아 배꼽이 없다는 송 목사는 1일 저녁 "불어라 새바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회의 부흥은 바람과 같다"며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드러워야 한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야 할 전도사"라고 말했다. 송재식 목사는 광주 서림교회 담임목사이며, 호남신학대학 교수이며 장신대 신대원과 프랑스 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한편 이승재 목사는 아멘넷과 인터뷰에서 창립 18주년을 맞아 뉴욕은혜교회의 비전을 밝히며 이민 2세를 책임지는 교회로 "뉴욕일원의 학생들에게 지원을 받아 열 명에게 장학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교명령을 잘 수행하는 교회로서 "페루 리마를 집중 선교하고 있다. 신학교를 세워 120명의 학생이 현재 공부를 하고 있으며 지난 7월말에는 3만 5천불로 교회를 헌당했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또 교회이웃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은혜교회는 커뮤니티교회이다. 행사마다 이웃을 초청하고 EM예배는 백인, 중국인, 히스패닉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은혜교회는 이승재목사가 1987년 플러싱에서 개척했으며, 2004년 3월 현 신축교회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늘에 이르렀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05년 9월 1일(목) 저녁에서 3일(토) 저녁가지 새벽과 저녁에 열리는 부흥성회에서 송재식 목사는 "불어라 새바람", "생기를 넣어라", "십자가 언어"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재식 목사는 아멘넷과 인터뷰에서 이번 성회를 통해 "현대사회의 바쁘고 쫓기는 삶으로 허전해진 심신을 치유하고, 육체와 영혼이 이중적이 아니라 같이 건강할 수 있도록 하는 메세지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마피아의 총격으로 배에 총탄을 맞아 배꼽이 없다는 송 목사는 1일 저녁 "불어라 새바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회의 부흥은 바람과 같다"며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드러워야 한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야 할 전도사"라고 말했다. 송재식 목사는 광주 서림교회 담임목사이며, 호남신학대학 교수이며 장신대 신대원과 프랑스 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한편 이승재 목사는 아멘넷과 인터뷰에서 창립 18주년을 맞아 뉴욕은혜교회의 비전을 밝히며 이민 2세를 책임지는 교회로 "뉴욕일원의 학생들에게 지원을 받아 열 명에게 장학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교명령을 잘 수행하는 교회로서 "페루 리마를 집중 선교하고 있다. 신학교를 세워 120명의 학생이 현재 공부를 하고 있으며 지난 7월말에는 3만 5천불로 교회를 헌당했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또 교회이웃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은혜교회는 커뮤니티교회이다. 행사마다 이웃을 초청하고 EM예배는 백인, 중국인, 히스패닉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은혜교회는 이승재목사가 1987년 플러싱에서 개척했으며, 2004년 3월 현 신축교회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늘에 이르렀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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