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삶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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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1-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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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삶교회(나광수 목사)는 2006년 1월 29일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부흥회(강사 최혁 목사)를 열었다. 최혁 목사는 스가랴 4:6절의 본문으로 '꼭지를 틀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성도에게 답답한 상황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지적하면서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이미 내주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성령의 역사는 다른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수도꼭지에 비유하면서 수도관속의 물이 있다고 목마를 때에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꼭지를 틀어야 물이 나오고 마실 수 있듯이 성령의 역사는 기도하고 찬송하는 계속적인 반복동작이 필요하다.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기도했던 예수님처럼 간절한 기도, 온전히 마음을 다하는 찬양이 성령의 역사를 부를 수 있다"고 촉구하였다. 설교 후 10여명의 성도는 최 목사의 안수를 받고 나광수 목사와 온 성도는 이들을 위해 찬양하며 중보기도 했다.
만4년도 안되어 이전예배를 드리게 된 새삶교회 나광수 목사는 퀸즈한인교회와 뉴욕베델장로교회의 음악목사를 거쳐 4년전 뉴욕새삶교회를 개척했다.
뉴욕새삶교회
171-08 39th Ave, Flushing, NY 11358
718-648-5184 917-733-5882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최 목사는 "성도에게 답답한 상황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지적하면서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이미 내주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성령의 역사는 다른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수도꼭지에 비유하면서 수도관속의 물이 있다고 목마를 때에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꼭지를 틀어야 물이 나오고 마실 수 있듯이 성령의 역사는 기도하고 찬송하는 계속적인 반복동작이 필요하다.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기도했던 예수님처럼 간절한 기도, 온전히 마음을 다하는 찬양이 성령의 역사를 부를 수 있다"고 촉구하였다. 설교 후 10여명의 성도는 최 목사의 안수를 받고 나광수 목사와 온 성도는 이들을 위해 찬양하며 중보기도 했다.
만4년도 안되어 이전예배를 드리게 된 새삶교회 나광수 목사는 퀸즈한인교회와 뉴욕베델장로교회의 음악목사를 거쳐 4년전 뉴욕새삶교회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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