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일 목사 초청 평신도 전도세미나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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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1-2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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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가 부부전도왕 현영일 목사를 초청하여 목회자를 대상으로 전도 세미나를 마치고, 2006년 1월 19일(목) 저녁부터 21일(토) 저녁까지 평신도를 대상으로 전도 세미나를 열었다.
19일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밤 11시까지 계속되었다. 현영일 목사는 이날 말씀을 통해 "전도를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의 도움으로 해야 한다"며 "본질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신앙의 나이를 설명하며 "자신의 교회에 국한되는 제자나, 사역자를 넘어서 전도특공대가 되어 지역을 복음화 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어린양교회뿐만 아니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성도와 같이 참가하여 만원을 이룬채 진행되었다. 10명의 성도와 같이 참가한 이성헌 목사(전도협의회 부회장, 행복한 교회)는 "오늘 집회를 통해 도전을 받았고 영혼구원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전도협의회 회장 정춘석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그리스도의 교회 성도들도 10여명 참가 했다. 겟세마네교회 이지용목사가 7명의 청년등과 참석했으며,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신인화목사(러브미션)등도 참가했다.
대구/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을 설립한 현영일목사가 미국 집회를 통해 목표로 삼았던 전도대학이 뉴욕에 설립될 예정이다. 전도대학은 성도를 훈련시켜 전도특공대로 성장시켜 전도열풍을 일으키는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현 목사가 뉴욕을 다시 방문하는 3월에는 성도들을 훈련시킬 전도대학 당사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5일 동안 열 예정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9일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밤 11시까지 계속되었다. 현영일 목사는 이날 말씀을 통해 "전도를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의 도움으로 해야 한다"며 "본질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신앙의 나이를 설명하며 "자신의 교회에 국한되는 제자나, 사역자를 넘어서 전도특공대가 되어 지역을 복음화 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어린양교회뿐만 아니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성도와 같이 참가하여 만원을 이룬채 진행되었다. 10명의 성도와 같이 참가한 이성헌 목사(전도협의회 부회장, 행복한 교회)는 "오늘 집회를 통해 도전을 받았고 영혼구원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전도협의회 회장 정춘석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그리스도의 교회 성도들도 10여명 참가 했다. 겟세마네교회 이지용목사가 7명의 청년등과 참석했으며,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신인화목사(러브미션)등도 참가했다.
대구/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을 설립한 현영일목사가 미국 집회를 통해 목표로 삼았던 전도대학이 뉴욕에 설립될 예정이다. 전도대학은 성도를 훈련시켜 전도특공대로 성장시켜 전도열풍을 일으키는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현 목사가 뉴욕을 다시 방문하는 3월에는 성도들을 훈련시킬 전도대학 당사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5일 동안 열 예정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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