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1차 실행위원회와 2006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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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1-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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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가 제1차 실행위원회와 2006년 시무식을 1월 16일(월) 오후 5시 플러싱소재 청해진식당에서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도 최창섭 목사(부회장), 기도 정춘석 목사(협동충무), 설교 박희소 목사(교협증경총회장), 측도 최웅렬 목사(부흥위원장)등의 순을 진행됐다. 박희소 목사는 "본 맏을 만한 좋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년을 맞이하여 회장 황경일 목사는 "뉴욕의 주의 종이 병이 들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목회자들의 갱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황 목사는 이날 목회자세미나, 동북부지역 목사회와의 교류, 회원들의 단합, 부서별 사업계획 등을 밝혔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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