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 일일 부흥회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기를" 간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러브 뉴저지 일일 부흥회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기를" 간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11-17 21:28

본문

러브 뉴저지 11월 일일 부흥회가 12일(주일) 오후 7시에 오늘의목양교회(담임 장동신 목사)에서 있었다. 집회는 호스트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장동신 목사가 인도했다.  

 

03f8757f8eed4b3f9653ce79c446f00d_1510971992_02.jpg
 

박은일 전도사가 인도한 경배와 찬양에 이어 장동신 목사가 집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말씀은 최재형 목사(축복의교회 담임)가 전했다. 마태복음 15장 21-28절을 본문으로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5가지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기도했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 온 교회와 성도 안에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마감 기도는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가 했다.

 

11월 26일의 비젼 토의를 통해 오늘의목양교회가 2018년에 주님께 쓰임 받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간구했다. 마감 기도는 남봉우 목사(오늘의목양교회)가 했다.

 

오늘의목양교회가 가정을 세우는 교회, 선교사를 격려하는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간구했다. 마감 기도는 양혜진 목사(길교회)가 했다.

 

오늘의목양교회의 교인들 중 육신의 질고와 마음의 상처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위해 간구했다. 마감 기도는 권광희 목사가 했다. 러브 뉴저지를 통해 교회들이 연합되어 전도와 복음 증거의 사명에 사로잡히기를 간구했다. 마감 기도는 김종국 목사(새언약교회)가 했다.

 

03f8757f8eed4b3f9653ce79c446f00d_1510972021_46.jpg
 

러브 뉴저지 일일 부흥회 합심 기도 시간에는 호스트 교회의 기도 제목들을 중점적으로 간구한다.

 

봉헌송은 이형민 집사(한소망교회)가, 광고는 박지우 목사가, 봉헌 기도와 오늘의목양교회를 위한 축복 기도와 축도는 최재형 목사가 맡았다.

 

러브 뉴저지는 10월 24일에 정기 총회를 갖고, 아래와 같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고문 : 양춘길 목사

운영위원회 위원장 : 박근재 목사

기도분과 : 양혜진 목사 / 전도분과 : 권광희 목사 / 교육분과 : 최종대 목사 / 나눔분과 : 박근재 목사 / 문화분과 : 최재형 목사 / 행정간사 : 박지우 목사

 

러브 뉴저지 11월 정례 모임은 28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네이버플러스에서 갖는다. 양춘길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러브 뉴저지는 회원 교회 목회자들의 설교를 녹화하여 방송하고 있다. KBTV를 통하여 매주일 오전 10시 30분터 11시 30분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송출되고 있다. TimeWarner Cable CH 1475, Cablevision CH 1155, Youtube, Facebook, 러브 뉴저지 홈 페이지(www.lovenj.org)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러브 뉴저지 12월 일일 부흥회는 10일 오후 7시에 리빙그레이스교회(담임 권광희 목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4건 1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중남미에 확산되는 어머니기도회 / 성경적 가정의 가치관 심기 2019-01-16
[새해 도전] 이종열 목사의 거룩 / 허연행 목사의 성결 2019-01-16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2019 신년 첫 월례회 2019-01-1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2019 신년하례식 2019-01-15
뉴욕교협 2019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9-01-14
뉴욕영안교회,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한사람” 찬양콘서트 2019-01-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2019년 신년하례예배 2019-01-14
[신년덕담] 황상하 목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2019-01-13
김재홍 목사 (4) 영성으로 깊어지는 시니어 2019-01-12
"믿음의 본질 3가지" 퀸즈장로교회 2019 제직수련회 2019-01-12
김영길 목사 “찬송을 7번 계속 부르면 받는 놀라운 은혜” 2019-01-11
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2019 신년하례회 2019-01-10
우간다 목사와 결혼한 배한선 사모 “주어진 은사를 신실하게 사용하라” 2019-01-10
김은주 목사 “예수님의 리더십에서 배우는 여성 리더십” 2019-01-09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교계와 교협 발전에 헌신할 터” 2019-01-09
RCA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협 연합 2019 신년하례예배 2019-01-09
90세 김동형 원로목사 “목회자는 늘 회개하고 정직해야” 2019-01-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 2019-01-09
김인환 전 총장 “결코 하나님은 총신대를 버리지 않으실 것” 2019-01-08
미주한인여성목, “미주한인교회와 여성 리더십” 세미나 2019-01-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신년감사예배 2019-01-07
뉴욕장로성가단, 유니온 플라자 너싱홈 찾아 위문 찬양공연 2019-01-07
뉴욕플러스교회, 소리엘 장혁재 교수 초청 신년축복대성회 2019-01-06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총연합회 신년특별기도회 2019-01-04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신년예배 2019-01-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