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이클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전격 후보사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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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10-14 19: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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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기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로 출마하여 서류심사에 통과한 박마이클 목사가 10월 14일(토)에 전격 후보사퇴를 선언하고, 선관위원장 이만호 목사에게 자신의 의사를 알렸다.
박마이클 목사는 사퇴 며칠 전인 10일(화) 후보자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소견까지 발표한 바 있다. 박마이클 목사는 “뉴욕교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는 사퇴이유를 밝혔다.
10월 23일(월)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리는 49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후보는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부회장 후보는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로 모두 단독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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