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할로윈 표정-순복음뉴욕교회/퀸즈장로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07 할로윈 표정-순복음뉴욕교회/퀸즈장로교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6-12-28 12:31

본문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이하여 뉴욕일원 한인교회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열었다.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는 'Halloween’을 ‘Holy Win’으로 승화시키는 집회가 진행됐다. 각양각색의 의상을 하고 모인 많은 어린이들은 체육관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공포영화등 어린이들의 관심을 끄는 6개의 방으로 이동했다. 어린이들은 다시 체육관에 모여 찬양과 게임, 의상 콘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는 예배후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할로윈 찬양의 밤"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찬양, 성구암송, 성경이야기를 하면 부모들은 악기연주나 성악을 선보였다. 또 어린이들은 성경인물 의상을 하고 대사를 하기도 했다. 특히 뉴욕기독부합창단 소유영, 소청화 부부가 성악을 들려주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3건 18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100세 찬양대원에 도전하는 공선증 권사의 90세 생신 잔치 2017-01-25
박성갑 목사 “미국장로교를 다시 영적균형 맞추는 역할 감당” 2017-01-25
김동욱 목사, 개혁필치 내세운 “김동욱 500 닷 컴” 개설 댓글(11) 2017-01-24
“우리도 축사하다 말씀 때문에 감격하여 우는 회장님이 있었으면...” 2017-01-24
30주년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1회 총동문회의 밤 2017-01-24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2017 신년감사예배와 하례만찬 2017-01-24
말씀 / 뉴저지교협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7-01-23
기도 / 뉴저지교협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7-01-23
찬양 / 뉴저지교협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7-01-23
종교개혁 500주년 차량 스티커 배포한다 2017-01-23
뉴욕시노회 박성갑 노회장 내정자가 말하는 필그림교회 케이스 댓글(1) 2017-01-21
트럼프 대통령이 선서할 때 사용한 성경은? 2017-01-20
세라 정 “마틴 루터 킹의 꿈을 현실에서 이루는 청소년들이 되라” 댓글(8) 2017-01-20
뉴욕감리교회 신년성회 “내 고백이 바뀌면 세상의 평가도 바뀌게 된다” 2017-01-20
글로벌 뉴욕여목회 3회 어머니 기도회 “먼저 예수의 마음을 주소서!” 2017-01-19
론 김 의원 “뉴욕 한인사회처럼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하는 곳은 없다" 2017-01-19
김동석 “나라와 민족의 위기 때마다 교회들이 앞장섰다" 댓글(1) 2017-01-19
아름다운 연합이 놀라운 오늘의목양교회 이전 감사예배 2017-01-17
이영무 목사 “세상의 박수는 아무것도 아냐” 간증하는 이유 2017-01-17
뉴욕교협 2017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7-01-17
이규섭 목사 “하나님을 내 목적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중단해야” 2017-01-17
김홍석 회장 신년사 “교회개혁을 넘어 사회개혁 운동까지" 2017-01-16
포크레인 반봉혁 장로 “왜 영혼구원을 멈출 수가 없는가?” 댓글(14) 2017-01-1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17 신년예배 2017-01-13
홍민기 목사 “교회 안에 가짜가 많다” 2017-01-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