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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3월 월례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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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3-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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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회 월례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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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본부 월례기도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회장 손성대 장로)는 지난 2월 취임식 후 첫 월례기도회를 3월 7일(주일) 저녁 8시에 열었다. 뉴욕지회 월례기도회는 매월 첫째 주일 저녁 8시에 열린다. 

 

기도회는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려 한국본부와 소통이 쉬워졌다. 뉴욕지회 기도회에 한국에서 사무총장 정도익 장로와 간사 나현정 과장이 참여했다. 이어 9일(화)에 열린 한국본부 월례기도회에는 손성대 장로가 참가하여 기도순서를 맡았다.

 

뉴욕지회 기도회에서 회장 손성대 장로는 인사를 통해 “뉴욕지회 첫 월례기도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또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뉴욕지회 월례기도회를 통해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고, 더욱 활성화되어지기를 기도한다. 기도하는 뉴욕지회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는다. 열심으로 동참하여 주시고, 기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또 앞선 회의를 통해 단비기독교 TV를 통해 뉴욕지회 1분 기도회 영상을 4월부터 방송하려고 한다고 공지했다. 한 달에 2인의 기도가 1분간 방송되며, 방송횟수는 각 본방송 1회와 재방송 2~3회이다. 손성대 회장은 “기도회를 통해서도 기도의 불길이 더욱 퍼져나가며 많은 기도의 역군들이 동참하게 될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뉴욕지회 3월 기도회에는 강현석 명예회장, 손성대 신임회장, 박용기 수석 부회장, 김태수 부회장, 마바울 부회장, 이계훈 부회장, 박해용 부회장, 장세활 사무총장, 정훈 간사 등이 참가했다. 손성대 회장은 인사를 통해 그동안 뉴욕지회를 이끌어 온 명예회장 강현석 회장, 김태수 목사와 마바울 목사, 그리고 정훈 간사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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