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후보등록, 회장 이만호 목사 단독 / 부회장 정순원, 김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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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09-15 17: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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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회장 후보 등록 이만호 목사, 부회장 후보 등록 김영환 목사와 정순원 목사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23일 열리는 43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9월 15일까지 후보 등록접수를 받았다. 등록자는 회장 후보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부회장 후보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와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등이다(접수순).
올해에도 복수로 부회장 후보들이 등록했다. 두 부회장 등록자는 모두 뉴욕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는데 정순원 목사는 36대 회장, 김영환 목사는 44대 회장을 지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서류심사후 22일에 입후보자 등록 및 총회 공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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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수년전 딸을 잃은 아픔을 신앙으로 딛고 일어서신 이만호목사님과 사모님을 알기에, 앞으로 교협을 위해 큰 일을 감당하실 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