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성직자회, 8월 예배 및 광복절 77주년 기념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뉴욕원로성직자회, 8월 예배 및 광복절 77주년 기념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8-25 20:20

본문

▲[동영상] 광복절 77주년 및 건국 74주년 기념식 현장

 

대뉴욕지구한인원로성직자회는 8월 예배 및 광복절 77주년 및 건국 74주년 기념식을 8월 24일 수요일 오전에 로고스교회 선교관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사회 부회장 조의호 목사, 대표기도 총무 이강일 목사, 특주 트렘펫연주 뉴욕심포니교회 신동기 목사 , 설교 수석부회장 이병수 목사, 헌금기도 회계 이승진 목사, 축도 이사 방지각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광복절 77주년 및 건국 74주년 기념식은 사회 회장 한문수 목사, 기도 윤혜경 선교사, 국가 제창 및 광복절 노래 합창 김봉규 목사와 송금희 강도사, 광복 77주년 기념사 직전 회장 윤세웅 목사, 특별합심기도 서기 박황우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교계 단체장들이 참가하여 경축사 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격려사 목사회 회장 김명옥 목사, 광복절 축시 부회장 조의호 목사, 만세삼창 인도 김택용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식사 및 친교가 이어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9435d7d19c81b665a9756342ab6e0200_1661473173_9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4건 15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의철 목사 “코로나 바이러스 전화위복의 기회” 2020-04-04
차철회 목사 “코로나19는 누구 탓일까?” 2020-04-04
불확실성의 공포와 싸울 용기 - ‘코로나19’ 바이러스 2020-04-03
이상명 총장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주는 교훈과 신학적 메시지” 2020-04-03
양민석 교협 회장 “기도운동 불붙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필요” 2020-04-01
부활주일에 드라이브인 예배를 시도하는 한인교회들 2020-03-30
이준성 목사회 회장 “코로나19 이후 변화 더욱 경계해야” 2020-03-30
손인식 목사 별세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2020-03-30
[코로나19 극복] 한인교회(단체)들의 사랑 나눔 이어져 댓글(1) 2020-03-27
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 2020-03-25
훼이스선교회 세계 가정기도 운동, 코로나19 도전속에도 진행 2020-03-25
뉴욕교협, 코로나19 극복위한 릴레이 및 9.1(구원) 기도운동 2020-03-24
지금은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2020-03-24
예배에 대한 온도 다른 “주정부와 미국교회, 그리고 한인교회” 2020-03-23
최호섭 목사 “온라인 예배 초보 목사에서 전문가 되기” 2020-03-23
장동신 회장도 따라하는 온라인 라이브 예배 2020-03-22
뉴욕과 뉴저지 교계, 오후 9시 기도운동 확산 2020-03-22
2000년 기독교, 어떻게 전염병 다뤘나? 2020-03-21
교회는 팬데믹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2020-03-21
최호섭 목사 “코로나19 도전속 새로운 예배방식 제안” 2020-03-18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모임을 놓았지만 연합정신은 살려” 2020-03-18
퀸즈 카톨릭 성당 두 곳에서 7명 코로나19 양성반응 2020-03-17
김정호 목사 “가짜뉴스 그만, 교회 감염자 40명 거짓” 댓글(1) 2020-03-17
뉴저지 버겐카운티 교회 예배 불가능 “4인 이상 모이지 말라” 댓글(4) 2020-03-17
교회 예배가 닫히던 주일 “주차장에서라도 예배하면 안되나요?“ 2020-03-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