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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터치, 이사장 이취임식 / 현미키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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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7-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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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상담 및 교육기관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가 7월 18일 저녁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 3대 김선 이사장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제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현미키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현미키 이사장은 로체스터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를 마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건축회사를 세워 직접 운영하고 있다. 

 

현미키 이사장은  AWCA와 세종문화재단에서 각각 10여년 이상을 이사로서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가족으로는 남편 현철수 박사(속편한내과)와 콜롬비아 대학원에 재학중인 딸 슬아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이사회가 함께 모이기 힘든 상황이라 이취임식은 현 이사장 자택에서 제4대 이사회 임원들만 모여서 조촐한 축하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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