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 온가족 가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한인교회, 온가족 가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1-09-18 18:29

본문

▲[동영상] 퀸즈한인교회 온가족 가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가 9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인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온가족 가을 페스티벌(Fall Family Festival)”을 열었다. 좋은 날씨 속에 진행된 가을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교회 안마당에서 진행된 축제는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게임, 레이저 테그, 에어 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가족사진관 등 부스가 설치되어 참가한 가족들은 골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조랑말, 염소, 오리, 닭 등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e91a77cb138c14949df3cf4f98aa5768_1632004184_91.jpg
 

e91a77cb138c14949df3cf4f98aa5768_1632004185_06.jpg
 

푸드 코트가 열려 참가자들은 햄버그, 핫도그, 솜사탕, 팝콘,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됐다. 경품 추첨도 실시하여 아이패드를 포함한 푸짐한 상품도 제공했다. 축제는 오후 6시 30분부터 교역자들이 준비한 스킷과 예배 및 찬양 순서로 마무리 됐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iYd7yDvU2Hb3gYw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91건 15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코리안푸드 페스티벌을 여는 이유 댓글(2) 2019-08-13
뉴저지 한소망교회, 91% 지지로 정세훈 4대 담임목사 청빙 2019-08-13
부르심에 응답한 이영주 자매 멕시코 선교자선 음악회 2019-08-13
열방교회 안혜권 목사 이임예배, 또 다른 도전위해 사임 2019-08-13
삶이 무너져 내릴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2019-08-12
한인이민교회, 동성애 이슈 속에서 찾는 보석 2019-08-12
디지털문화와 혁명에 부응하는 창의적 설교클리닉 2019-08-11
니카라과 연합장로교단 총회 건물 입주 감사예배 2019-08-11
조국이 힘든 시기에 뉴저지는 “구국 기도회”, 뉴욕은? 댓글(1) 2019-08-08
황인철 목사, 훌러톤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2019-08-07
한인 입양인들을 위한 WHF 목회자 후원회 조직 2019-08-07
류응렬 목사 “설명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목자가 되어야” 2019-08-06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 동부지방회 제17회 정기지방회 2019-08-06
오늘날 한인교회의 주요 키워드가 나온 CSO 11주년 집회 2019-08-05
이용규 선교사 “떠남 - 하나님께서 미국에 보내신 이유” 2019-08-03
“지미 카터의 회개” 장석진, 김철영, 송정명 목사 메시지 2019-08-02
뉴저지 세빛교회, 김귀안 2대 담임목사 위임식 2019-08-01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회기 시무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2019-08-0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7월 정기예배 2019-08-01
고 김형훈 목사 장례예배,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2019-07-31
30여년 역사 러시아 천사합창단 뉴욕 디너콘서트 2019-07-31
뉴욕주는교회 김연수 목사 “선교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2019-07-31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 “2019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대회… 2019-07-27
할렐루야대회 위로회 연 이사회, 회원교회 대회 지원금 줄어 댓글(1) 2019-07-26
이찬수 목사 “목사는 상대가 있는 직분, 성도를 잘 알아야” 2019-07-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