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회장 후보 박근재/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교협, 회장 후보 박근재/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8-25 09:22

본문

9435d7d19c81b665a9756342ab6e0200_1661433711_99.jpg
 

뉴저지교협 제36차 정기총회가 9월 20일(화)에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뉴저지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환 목사)는 8월 20일 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뉴저지는 모두 단독 후보이다. 현 부회장인 회장 후보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는 뉴저지교협 역사상 첫 침례교 회장후보이며, 현 총무인 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는 미주성결교회 소속 목사이다.

 

김동권 목사는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회장이다. 중앙지방회 직전 회장도 뉴욕교협 부회장으로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 2023년에는 같은 지방회에서 동시에 두 명의 교협 회장이 나올지 주목을 받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45건 14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웨체스터한인교협, 투병 안성국 목사에게 1만불 전달 2020-06-23
[1일]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 2020-06-22
퀸즈장로교회, 안전한 현장예배 참석 가이드 2020-06-21
코로나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신광생활 2020-06-21
김정호 목사 "인생의 위기를 하나님의 기회로" 2020-06-21
미국장로교, 원주민과 흑인 총회장 선출 / 이문희 장로는? 2020-06-20
이민자보호교회 “연방대법원의 DACA 폐지 위헌결정 환영” 2020-06-20
뉴욕영락교회 교회이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심하심” 댓글(1) 2020-06-20
22일에 뉴욕시 재개방 2단계 - 주지사와 시장 의견 갈려 2020-06-17
뉴욕효신교회, 3개월만에 만난 모임에서 성도 간증 쏟아져 2020-06-17
뉴욕교협, '할렐루야 대회' 말고 '할렐루야 포럼' 연다 2020-06-16
뉴저지교협,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타주 교회도 돕는다 2020-06-16
철저한 예방지침 아래 재개방하는 롱아일랜드 지역교회들 2020-06-16
전 목사회 회장 고 김상태 목사 발인예배와 하관예배 2020-06-15
연방대법원, 이번에는 810만 LGBT 근로자 손들어 주다 2020-06-15
뉴욕센트럴교회 “100달러의 기적” 이웃 사랑 프로젝트 2020-06-15
황영송 목사와 흑인 목사의 대화 “교회가 사회정의의 전면에 나서야” 2020-06-13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2020-06-13
조성훈 목사 “인종차별,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변화시켜야” 2020-06-12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2020-06-12
김상태 전 목사회 회장, 64세를 일기로 소천 받아 2020-06-11
동부한미노회 “치유, 화합, 회복을 위한” 기도회 2020-06-11
뉴욕효신교회, 코로나19로 소수가 모여 장로 임직식 2020-06-11
롱아일랜드 25% 예배시작 “예배는 시행착오를 용납치 않아” 2020-06-10
고 조지 플로이드 뉴욕 추모 예배 “인권운동 전환점 마련” 2020-06-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