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18 목회자수련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18 목회자수련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8-25 07:52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2018 목회자수련회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펜실바니아 Spruce Lake 수양관에서 30여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수련회는 새벽기도회와 저녁예배 외의 모든 시간은 자유시간으로 하여 모처럼 쉼의 시간을 가졌다. 

 

6e308b2fbace41f674fa30b26ca6f1a9_1535197954_71.jpg
6e308b2fbace41f674fa30b26ca6f1a9_1535197955_36.jpg
 

20일 도착예배는 인도 정기태 목사, 찬양 방정훈 목사, 기도 허윤준 목사, 설교 이윤석 목사, 축도 김성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1일 새벽기도회는 인도 임병순 목사, 말씀 이규본 목사가 담당했다. 저녁예배는 인도 홍춘식 목사, 찬양 방정훈 목사, 기도 임영건 목사, 설교 문종은 목사(노회장), 축도 손한권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2일 새벽기도회는 인도 임영건 목사, 말씀 이종원 목사가 담당했다. 폐회예배는 인도 이윤석 목사, 찬양 및 기도 방정훈 목사, 설교 이영상 목사, 축도 이규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를 통해 이윤석 목사가 예배원형을 이루자(계4:1-11), 문종은 목사가 예수 안에 있을 때(요15:5-8), 이종원 목사가 모세의 사역을 통한 교훈(민14:1-12), 이영상 목사가 목사의 능력(누가복음 18:1-14)이라는 제목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욕노회는 9월 11일(화)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정기노회를 앞두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3건 14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임무영 목사 “주인의식이 아니라 주님의식을 가지자” 2018-10-04
고 이승운 목사 20주기 추모예배 및 세미나 2018-10-03
뉴저지교협 제32회 정기총회, 31회기 다양한 업적 남겨 2018-10-02
뉴저지교협 총회 - 회장 홍인석, 부회장 장동신 목사 / 회칙개정 특별위… 2018-10-02
예장(백석, 대신) 미주동부노회 제56회기 추계 정기노회 2018-10-02
현안 이어진 44회기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원회 회의 2018-10-02
뉴저지 5개 교계기관 새 회기 출발 연합 기도회 2018-10-02
진용식 목사의 신학사상 놓고 한국과 미주 세이연 주장과 반박 댓글(1) 2018-10-01
퀸즈한인교회 4대 담임 김바나바 목사, 89% 지지 얻어 댓글(4) 2018-09-30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2018-09-28
뉴저지 원로들의 분노와 “사회가 교회를 걱정한다”는 현실 2018-09-28
뉴욕베데스다교회, 강훈 목사 초청 “상처를 사랑하다” 토크콘서트 2018-09-2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15회 정기노회 2018-09-27
고든콘웰 신대원, 뉴욕뉴저지 목회자 대상 신학석사 과정 개설 2018-09-25
시대를 경계하는 내용들이 이어진 리폼드신대원 학위수여식 2018-09-25
박도원 목사 “자녀위한 싼 보험찾다 기독의료상조회 시작” 2018-09-24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정기예배 및 단기선교 파송예배 2018-09-24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카네기홀 공연 2018-09-24
패밀리터치 노하우 한국 수출, 한국 지구촌교회와 MOU 체결 2018-09-24
90세 조국환 목사 “한국교회 위기는 목회자 리더십 문제” 권면 댓글(13) 2018-09-24
박범렬 졸업생 “신학교에서 배우면서 깨달은 3가지” 2018-09-24
뉴욕병원선교회, 2018년 추석맞이 효도잔치 댓글(1) 2018-09-24
한인 입양인들과 2세들의 즐거운 추석 “한국 전통문화 축제” 2018-09-22
이신웅 원로목사 “설교가 아니라 강론을 하라”는 이유 2018-09-22
남침례회 뉴저지지방회, 진재혁 목사 초청 연합부흥성회 2018-09-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