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람교회 어느듯 1주년, 이우배 목사 초청 개척 1주년 기념 부흥성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예람교회 어느듯 1주년, 이우배 목사 초청 개척 1주년 기념 부흥성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8-09-05 00:00

본문

뉴욕예람교회는 개척 1주년을 맞이 하여 이우배 목사 (한국 금포교회)를 초청하여 "하나님의 통치권을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9월 4일(목)부터 7일(주일)까지 기념 부흥회를 열고 있다.

4일(목) 저녁, 첫날 집회에서 강사 이우배 목사는 "주님이 다시 올때까지"를 찬양하며 말씀을 시작했다. 이 목사는 "신앙생활은 울던지 웃던지 하는 것"이라며 "이 강단에 오르니 눈물을 주체할수 없다"고 감성적으로 말씀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목사는 "내 설교는 방법론이 아니라 원리론"이라며 첫날 말씀인 "선악과를 먹지말라"를 시작하면서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을까라는 질문을 성도들에게 던졌다. 또 "죄의 본질" "신앙의 본질"등의 설교제목으로 성경을 바탕으로 한 주제로 성회의 말씀을 이어 나간다.

성회일정은 목/금/토 저녁 8시 30분, 금/토 새벽 5시 30분, 주일 오후 2시와 4시반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직전 담임목사)를 지지하며 뉴욕장로교회에서 나온 2백여명의 성도들로 시작한뉴욕예람교회는 1년동안 임동열 초대 담임목사와 핵심장로가 사퇴하는 변화가 있었다.

또 오는 9월 8일, 치리중인 이영희 목사의 해벌과 관련된 노회가 열려 그결과에 따라 뉴욕예람교회에 큰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보여진다.

뉴욕예람교회:
143-11,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4
718)762-4234, 718)762-4656(Fax)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53건 13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신학대학/대학원 졸업예배 및 30회 학위수여식 2011-05-22
뉴욕리폼드신학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11-05-22
뉴욕교계, 6년째 북미원주민 연합선교 나섰다 2011-05-22
뉴욕예일장로교회 창립 18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11-05-22
뉴욕어린양교회, 복음을 위한 찬양발표회 2011-05-22
뉴욕교협 회장 김원기 목사 “세이총은 날조된 단체” 2011-05-23
언더우드 선교사의 증손자 목사가 설교하는 "반석(The Rock)" 2011-05-23
① 진용식 목사 "이단대책의 소극적인 대처와 적극적인 대처" 2011-05-24
세이총 소개 및 성명서 발표에 대해서 2011-05-24
세이총 "인터콥의 백투예루살렘과 영적도해에 대한 연구" 2011-05-24
침례교 뉴욕지방회 2011 사모위로의 밤 2011-05-24
② 진용식목사 세미나 "신천지의 전도는 교회밖 성경공부" 2011-05-25
할렐루야뉴욕교회,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니 은혜가 두배 2011-05-25
유기성 목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가난하다고 하는가" 2011-05-26
조예환 목사 "디모데를 통해 본 목회의 3가지 자본" 2011-05-27
정명자 권사 찬양간증집회 "이제 찬양만 연주하겠습니다" 2011-05-28
뉴욕늘기쁜교회 가족찬양제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2011-05-29
기감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뉴욕서지방 감리사 이취임예배 2011-05-29
‘빛과 사랑’ 창간 23주년 감사예배와 제8회 성경암송대회 시상식 2011-05-29
제 26회 뉴욕교협 체육대회-종합우승 퀸즈중앙장로교회 2011-05-30
조정칠 목사 "'산밑에 백합'은 내려가자는 운동" 2011-05-31
뉴욕전도대학교 이사장 및 학장 취임예배 2011-05-31
제 1회 평화포럼 "예수의 생명평화 이야기" 2011-06-01
뉴욕교협, 제2차 교단대표 회의 2011-06-01
최바울 씨의 신학 연구경력에 대한 세이총의 공식 입장 2011-06-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