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교협, 임원진 구성하고 힘찬 출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과 뉴저지 교협, 임원진 구성하고 힘찬 출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10-31 08:51

본문

뉴욕과 뉴저지 교협은 정기총회를 마치고 임원을 구성하고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47회기(회장 문석호 목사)이며, 뉴저지교협(회장 이정환 목사)은 34회기이다. 

 

뉴욕교협은 총무 한기술 목사(뉴욕할렐루야교회)와 서기 박시훈 목사(뉴욕함께하는교회)를 중심으로 임원 및 실행위원 조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회장 문석호 목사는 회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전문 각 분야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했다.

 

7303d40793f75886ce4c15ff160aae6b_1604148676_81.jpg
 

앞서 정기총회를 마친 뉴저지교협은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새로운 임원진은 총무 김동권 목사(새사람교회), 사무서기 최재형 목사(축복의교회), 기록서기 양혜진 목사(뉴저지길교회), 사무회계 김건일 장로(시온제일장로교회), 기록회계 최다니엘 사관(구세군잉글우드한인교회) 등 이다.

 

뉴저지 교협은 10월 30일(금)에 33~34회기 인수인계식을 가졌다. 특별히 34회기 임원 전부 및 33회기 임원 대부분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로 인사한 후 경건회를 가졌으며, 이후 인수인계가 진행됐다.

 

회장 이정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경건회에서 직전 회장 장동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는 선한 청지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33회기는 펜데믹으로 다른 회기와 다르게 특별한 회기였지만 이런 마음으로 섬겼다”라며 새로운 34회기를 축복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4건 13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5번째 홈 테마 콘서트 열려 2018-12-30
홍인석 목사 “이민교회 대안을 찾는 꿈과 소망이 넘치는 새해” 2018-12-30
38교회 총 210명의 청소년들이 연합하여 청소년 수련회 2018-12-29
[2018년 결산 ② 신학] 키워드 - 이단, 동성애, 여성 2018-12-29
동성애 폭풍속 UMC 목회자들 송년예배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2018-12-28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40년 목회에 대한 반성 2018-12-28
김재홍 목사 (2) 편견을 깨고 시니어를 재발견 하라 2018-12-27
[2018년 결산 ① 교회] 키워드 - 광야, 연합, 부임, 분열, 이동 2018-12-27
뉴욕선교사의집 팔렸다. 선교사들 보금자리 이제 어디로? 2018-12-26
미동부기아대책, 감사로 한해 마무리하며 정기총회 열어 2018-12-26
참사랑교회 성탄절 예배, 10년째 교회예산의 1% 나누어 2018-12-25
에벤에셀선교교회, 한영중 3개 회중 연합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 2018-12-25
송영선 목사가 인도한 패밀리터치 목회자 부부 세미나 2018-12-24
팰리세이드교회 성탄 콘서트가 내년에도 열리게 하소서! 2018-12-24
기독저널, 19주년 맞아 미션 킹덤마이저 센터 개원 2018-12-23
45회기 뉴욕교협이 발표한 연례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 2018-12-22
47회기 뉴욕목사회 1년 행사계획을 보고 놀란 이유 2018-12-20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 어머니기도회 “여호와를 경외하라” 2018-12-20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제4회 독후감 공모 수상자 시상식 2018-12-19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1) 2018-12-19
뉴욕장로성가단 송년감사예배 및 단장 이취임식 2018-12-18
80세 할머니가 이보교 복지교회서 받은 큰 성탄 선물 2018-12-18
이용걸 목사 “사도행전에서 찾은 교회성장의 7가지 방법” 2018-12-18
“다 참여합시다” 아름답게 협력하는 45회기 교협 추구 2018-12-17
뉴욕센트럴교회, 감격의 헨델의 메시아 공연 2018-12-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