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91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91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13 17:26

본문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105560_76.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91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양무리장로교회(이준성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허상회 목사, 기도 부회록서기 염현일 목사, 성경봉독 부서기 김지희 목사, 설교 노회장 이원호 목사, 성찬예식 집례 조성훈 목사, 축도 이종식 목사, 광고 서기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원호 목사는 베드로후서 3:8~13 말씀을 본문으로 “주의 재림이 지연되어 보이는 이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노회장 이원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 홍성모, 곽승협, 권오준씨 등 3인 장로고시 허락 청원을 처리했다. 또 한남교회(이종식 목사) 김의규씨 장로고시 허락 청원을 통과시켰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S82W9vX4EGQUWwdK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16건 13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팬데믹 영향받은 뉴저지목사회 제11회 정기총회 2020-09-04
김병선 선교사 “선교현장에서 성령역사의 이론과 실재” 2020-09-04
뉴저지교협, 구국기도회와 현장예배 예방용품 나눔 2020-09-03
뉴저지 마당 구국기도회에서 어떤 제목을 놓고 기도했나? 2020-09-03
양춘길 목사 “한국과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2020-09-03
KAPC 포럼, 강영안 교수 “목회자의 독서와 말씀 묵상” 2020-09-02
30주년 할렐루야뉴욕교회, 뉴저지에서 새로운 도전 2020-09-02
GUM 선교학교, 김병선 선교사 “방법보다 예수님의 대위임령” 2020-09-02
뉴저지목사회 이의철 신임회장 “존중과 인정받는 목사회 지향” 2020-09-01
뉴저지교협, 지역 관공서들 방문하여 방역물품 전달 2020-09-01
왜 여성은 남성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을까? 2020-09-01
“기본으로 돌아가라” 초심을 회복케 하는 임직자 권면과 축사 2020-09-01
프라미스교회가 팬데믹 중에도 대규모로 임직식을 한 이유 2020-08-31
현영갑 목사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 - 자유” 출판 2020-08-30
디즈니 만화 양성애 주인공을 계기로 보는 미국 성도덕 현실 2020-08-29
트럼프나 바이든 말고 '예수 2020' 표지판 미전역 확산 2020-08-29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 줌을 통한 화상으로 가을학기 개강 2020-08-29
뉴욕장로교회, 드라이브인 패밀리 무비 나잇 2020-08-29
이미 성공한 가운데 진행되는 2020 뉴욕할렐루야대회 2020-08-28
뉴저지교협, 구국기도회 및 현장예배 예방물품 분배 2020-08-27
은혜주신교회 김용익 목사 은퇴,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2020-08-27
예장 통합, 보은의 마스크 전달-뉴저지초대교회 가교역할 2020-08-27
원로 김정국 목사의 외침 <광야의 메아리> 출판 2020-08-27
사역보고가 아니라 간증,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예배 2020-08-26
뉴저지교협은 선거 무풍지대, 2년째 부회장 등록자 없어 2020-08-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