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교회와 기도원(양미림 목사) 설립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샬롬 교회와 기도원(양미림 목사) 설립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2-05-02 08:54

본문

▲[동영상] 샬롬 교회와 기도원 설립감사예배 현장

 

양미림 목사가 샬롬 교회와 기도원을 개척하고 설립감사예배를 5월 1일 주일 오후 4시에 드렸다. 이에 앞서 양미림 목사는 4월 26일 한미두나미스예수교장로회 뉴욕뉴저지노회에서 목사임직을 받은 바 있다.

 

설립감사예배는 노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회 유윤섭 목사(노회 서기), 경배와 찬양 배재상 연합찬양팀, 대표기도 배영숙 목사(회계), 특송 송금희 전도사, 설교 김희복 목사(노회장), 헌금특송 두나미스신학교 재학생, 헌금기도 이도열 목사(동문회장), 교회설립선포 노회장, 특주 성음크로마하프선교단, 격려사 김희숙 목사(가나안입성교회), 축사 전광성 목사(하크네시야교회), 축사 배임순 목사(두나미스 상담학박사 교수), 광고 양미림 목사, 축도 노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미림 목사는 샬롬 교회와 기도원을 개척하며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행복한 교회”라는 표어를 내 세웠다.

 

양 목사는 “샬롬은 평화, 정의, 평강, 질서, 조화의 5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갈급한 심령들이 마음껏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회복하고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사명을 다하는 기도의집과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고 주님의 뜻을 잘 순종하며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다. 

 

5b90aae2d5047a04284513c3fea96c08_1651496066_65.jpg
 

5b90aae2d5047a04284513c3fea96c08_1651496069_85.jpg
 

예배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수요일 오전 10시, 주일 오후 2시에 드려진다. 샬롬교회는 소자선교교회의 처소를 같이 사용하며 주소는 “150-17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이며 전화번호는 “646-207-7525”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eeKw7WnztSPTgmfK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89건 1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후러싱제일교회, 뉴욕교계 어려운 교회위해 2만불 지원금 전달 2020-06-05
교회가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2020-06-05
양민석 목사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절제 그리고 성령” 2020-06-04
"설상가상, 오늘 미국의 현실을 잘 표현해주는 말" 댓글(1) 2020-06-04
혼란의 시위속에 교회와 크리스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2020-06-03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44회 정기총회 / 총회장 정우용 목사 2020-06-03
뉴욕어린양교회 30주년 “청년의 마음으로 힘찬 출발 다짐” 2020-06-02
시위대 뚫고 교회 깜짝 방문 '트럼프'…美 주교들 "신성 모독" 댓글(1) 2020-06-02
뉴욕시, 화요일~주일 / 오후 8시부터 통행금지령 2020-06-02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오바마 대통령의 지혜 2020-06-01
이보교 선언문 “인종차별은 죄악, 행동 나서야 하지만 평화롭게” 2020-06-01
프라미스교회 드라이브인 예배 “성령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자” 2020-06-01
뉴욕장로교회가 50주년 행사 대신 택한 희년의 의미 찾음 2020-06-01
퀸즈장로교회, 코로나19 백서 발행하고 현재 및 미래 교회이슈 점검 2020-05-30
세상이 보는 교회가 현장예배를 서두르는 4가지 이유 2020-05-30
통합측 7개 교회 지원금, 도움 절실한 서류미비자 지원위해 사용 2020-05-30
뉴욕시 6월 8일 리오픈, 뉴저지 6월 14일 실내예배 제한 완화 2020-05-29
공영방송 PBS에서 동성애 옹호 방송 앞두고 금지청원 운동 2020-05-29
성도와 직접 만남을 대신하는 3인3색 동영상 채널 2020-05-29
미국장로교, 온라인 총회보다 관심 끈 이문희 장로 총회장 출마 2020-05-28
필라 안디옥교회, 자발적인 섬김으로부터 확산된 구제와 섬김 2020-05-28
뉴저지장로교회, 감격의 드라이브인 예배 2020-05-27
“즉시 교회 열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뉴욕시장의 대답 2020-05-27
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2020-05-27
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2020-05-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