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필라델피아노회 제87회 정기노회, 노회장 채왕규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KAPC 필라델피아노회 제87회 정기노회, 노회장 채왕규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3-14 08:20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필라델피아노회 제87회 정기노회가 3월 12일(화) 오전 10시 뉴비전교회(채왕규 목사)에서 열렸다.  

 

0a91e9e557b021d78896dc29ec09dc50_1552566006_93.jpg
 

공천된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채왕규 목사(뉴비전교회), 부노회장 이철희 목사(참된교회), 장로 부노회장 김요셉 장로(영생장로교회), 서기 백운영 목사(영생장로교회), 부서기 이병은 목사(내백성교회), 부서기(영어권) 박반석 목사(벅스카운티장로교회), 회의록서기 김성준 목사(사랑의 교회), 부회록서기 배현기 목사(삼일교회), 회계 권희주 장로, 재정감사 김요셉 장로와 장덕상 목사. 

 

회무 처리는 노회장 장덕상 목사의 사회로 목사 회원 38명과 장로 회원 4명 등 총 42명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규칙 개정을 통해 임원은 △본 노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한지 7년 이상 된 자로 노회의 특성과 지교회들의 형편을 익히 아는 자 △목사 안수 후 사역경력  10년 이상된 자로 개정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고시부는 사업보고를 통해 △목사고시 합격 정진호 △목사후보생 고시 합격 홍우석 △장로고시 합격 김태광, 이귀복, 이강훈 등을 보고했다.

 

또 △조영천 목사의 PCA동남부노회로의 이명 허락 △샤이엔 주님의교회 임영훈 목사가 청원한 교회가입 청원은 해당교회가 선교대상 지역임을 고려하여 세례교인 15명이 되지 않지만 허락 △벅스카운티장로교회(김풍운 목사) 정진호 전도사의 목사안수 청원은 고시부의 고시합격 후 허락 △영생장로교회(백운영 목사) 장로 8명 증원 청원은 허락 △뉴저지 벧엘장로교회(김지훈 목사)가 장로 3명 피택 청원 허락 등을 다루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34건 1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눈물과 감동있는 제2회 희망콘서트 - 드리머 8명에 장학금 수여 2019-03-12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일원 3개(뉴욕,뉴저지,동북) 노회 정기노회 2019-03-12
믿음의 가문을 이룬 고 박장하 목사 장례예배 2019-03-12
47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2019-03-13
“우분투”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댓글(1) 2019-03-13
고 문동환 목사 추모예배 "역사와 통하고 예수와 교류한 삶" 2019-03-14
KAPC 필라델피아노회 제87회 정기노회, 노회장 채왕규 목사 2019-03-14
세이연, 미국 달라스서 제8차 정기총회 / 성명서 채택 2019-03-16
새찬양후원회, 링컨센터 연주회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오디션 2019-03-17
뉴저지 이보교 "이민자보호교회 설명회" 열어 2019-03-18
교계의 관심 가운데 교협과 목사회 따로따로, 그러면 앞으로는? 댓글(1) 2019-03-18
뉴욕의 장년세대를 위한 정기 화요찬양 모임 2019-03-2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필라델피아노회, 정진호 목사 안수 2019-03-20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38차 정기총회 2019-03-20
글로벌한인여성목, 중남미 중심으로 확산되는 어머니 기도운동 2019-03-22
뉴욕 목사회와 교협, 분열 지속하면 공멸 인식하고 화합의 길로 2019-03-25
목사회 증경회장단 간담회 “이민교회 현실과 전도론 나누어” 댓글(1) 2019-03-25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7차 정기총회 /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2019-03-26
김종국 목사가 34년 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은 스토리 2019-03-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정기 예배 2019-03-30
개신교수도원수도회 은퇴원로성직자모임, 목사회 임원들과 함께 2019-03-30
정기 화요찬양 모임 8번째 모임 - 게스트 제시유 교수 2019-03-30
입양 52년 만에 미국 시민이 된 한인 입양인, 월드허그 도움으로 2019-04-05
뉴욕교협, 22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019-04-05
“팰리세이드교회의 교회해산” 부결시킨 동부한미노회 2019-04-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