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엘살바도르 선교후원 음악회 현장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는 엘살바도르 선교후원 음악회를 6월 25일 주일 오후 5시에 열었습니다. 

김홍석 목사는 “교회존재의 이유는 선교에 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우리 모두에게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하면서, 팬데믹으로 몇 년 중단되었던 음악회를 다시 열게 되었다”라고 인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뉴욕늘기쁜교회가 여러 해 섬기고 있는 엘살바도르 선교후원을 목표로 삼았다.

음악회는 늘기쁜교회 글로리아 성가대(지휘 윤태석)와 조이플 성가대(지휘 이성구), 그리고 합창마을(지휘 이진수) 등이 섰다. 또 남성중창단, 김인식 목사와 이주현 사모 부부, 그리고 이휘온, 오지선, 이희정, 박동욱 등이 솔로로 섰다.

음악회를 시작하며 김홍석 목사의 인사와 노회 관계자의 기도가 진행됐으며, 음악회를 마치며 방지각 목사가 축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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