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독문학협회 2023 해변제 “창조주 하나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해외기독문학협회 2023 해변제 “창조주 하나님”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8-09 10:33

본문

b1e7181368a4db868e0ba1c34c56eb43_1691591566_06.jpg
 

해외기독문학협회는 8월 8일 화요일 존스비치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모처럼 일상의 먼지들을 털어내고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다.

 

설교는 회장 윤세웅 목사가 “창조주 하나님”이란 주제로 “온 우주를 창조 하시고 운행하시며 역사를 세워 나가시는 오직 한 분, 그 분의 극진하신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자유를 주셨으니 기뻐하자. 또 기독문학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여 드려야 한다. 세상의 문학과 달라야 한다. 오늘 이 순간을 감사하며 즐거워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기도는 증경회장 김길홍 목사, 축도는 증경회장 한재홍 목사가 했다. 예배에 이어 이사장 조남천 장로의 식사기도 후 협회가 준비한 바비큐 식사로 교제를 나누고 회원들의 시 낭송이 시작되었다.

 

세 편의 시를 시작 노트와 함께 낭송한 윤세웅 회장을 선두로, 회원들의 시 낭송으로 해변의 오후는 활력과 사랑의 밀물이 넘실거리고 있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b1e7181368a4db868e0ba1c34c56eb43_1691591577_52.jpg
 

b1e7181368a4db868e0ba1c34c56eb43_1691591577_64.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46건 10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대쪽 같았던 김정국 목사, 8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1-09-12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 9.11테러의 아픔까지도 치유하다 2021-09-12
김창길 목사 회고록 <아직도 남은 길> 출판기념 감사예배 2021-09-11
2021 뉴저지 호산나대회 개막 “영적 백신을 맞는 귀한 시간” 2021-09-11
2021 할렐루야대회 목회자 세미나 성황리 열려 2021-09-10
2021 할렐루야 뉴욕대회 개막 - 어떻게 진행되나? 2021-09-10
류응렬 목사 "루터와 칼빈에게 배우는 설교" 2021-09-10
2021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는 이렇게 열립니다 2021-09-09
류응렬 목사 “청중을 깨우는 10가지 설교 전달법” 2021-09-09
뉴저지 리빙스톤교회, 드류신학교 유학 미래의 목사들 섬겨 2021-09-09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창근 선교사 “뉴욕이여 일어나라” 2021-09-08
추첨 통해 경품 제공 - 호산나전도대회 참가 회중 대상 2021-09-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1회 정기노회 2021-09-08
뉴저지교협 회장 후보 고한승 목사, 부회장 후보 육민호 목사 2021-09-08
허리케인 같은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호산나전도대회 2021-09-07
뉴저지 한소망교회, 노진준 목사 초청 말씀집회 열린다 2021-09-0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9회 정기노회 2021-09-07
김용익 목사가 눈물로 호소한 "마지막 때의 목회자상" 2021-09-05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어디든지 가서 찬양을 합니다” 2021-09-04
뉴욕영락교회, 38년 만에 헌당 감사예배 드린다 2021-09-03
김성국 학장 “설교의 영광 회복” 외치며 신학석사 과정 개설 2021-09-03
호산나전도대회 주제가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인 이유 2021-09-01
뉴저지장로연합회, 영적대각성 1일 집회 및 기도회 2021-09-01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동부지방회 제19회 정기지방회 2021-08-3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5회 총동문회의 밤 2021-08-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