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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의 추수감사절 얼굴은 사랑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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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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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은 11월 19일(월) 오후 2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사랑을 재생산하기 위해 한인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8개 기관에 쌀과 과일바구니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과일바구니는 뉴욕예일장로교회, 순복음연합교회, 뉴욕어린양교회등 회원교회들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

회장 김종훈 목사는 "뜻이 깊고 좋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게 되었다. 몇교회가 힘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 단체에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받아달라"고 인사했다. 또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를 돕는 모금을 교협차원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4천여불이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과일 바구니를 전달한 8개 단체는 다음과 같다. 뉴욕밀알선교회(단장 김자송), 코코장애인선교회(대표 전선덕), 국제장애인선교회(대표이사 박선숙), 뉴욕농아인교회(이철희 목사), 뉴욕선교사의집(대표 최문섭 장로),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열 목사), 무지개의집(사무총장 김은경), 탈북난민정착돕기선교회(뉴욕대표 김영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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