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초대교회, 2025년도 목회자 자녀 장학생 선발 개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저지 초대교회, 2025년도 목회자 자녀 장학생 선발 개시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9-30 17:23

본문

[기사요약]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박찬섭 목사)가 2025년도 목회자 대학생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4개 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목사, 전도사, 선교사)의 대학생 자녀 또는 이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목회자 자녀가 대상이다. 신청은 11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74796294473f5164d37734f06259c814_1759267377_14.jpg
▲ 다음세대를 위한 귀한 섬김, 장학금 지원 (AI사진)

 

뉴저지 초대교회가 지역 사회의 목회자 가정을 섬기기 위한 장학 사업을 시작한다. 교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목회자 자녀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목회자 대학생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뉴저지 초대교회 장학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장학금 신청 대상은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등 4개 주에서 사역하는 목사, 전도사, 선교사의 대학생 자녀다. 또한, 사역지가 다른 지역이더라도 상기 4개 주에 위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목회자 자녀 역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00명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뉴저지 초대교회 홈페이지(njchodae.org)의 안내를 참조하여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은 2025년 11월 9일 자정까지다.

 

장학금 신청에 관한 기타 문의는 뉴저지 초대교회 장학위원회 이메일(scholarship.committee@njchodae.org) 또는 전화(917-838-7750)를 통해 할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53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기도회 "은혜의 단비를 주실 것" 2025-09-10
뉴욕남노회 제29회 정기노회, 말씀과 성찬으로 목회의 본질을 되새기다 2025-09-10
이영우 목사 "당신은 충성된 종입니까?" 뉴욕 목회자들에 던진 ‘종의 정… 2025-09-10
신두현 목사 "내가 죽어야 죄가 죽고, 예수가 삽니다" 2025-09-10
KAPC 뉴욕서노회 정기노회 "참된 충성은 억지가 아닌 사랑의 반응" 2025-09-10
하나님의성회, 72년 만의 최대 선교 동원 선포 2025-09-09
위기의 선교사, 절반은 ‘나 홀로’ 분투…돌봄 시스템 절실 2025-09-09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위한 '전환기 목회' 전문 훈련 최초로 열다 2025-09-09
퀸즈장로교회 중국어예배 10주년, 첫 집사 세우며 새 헌신 다짐 댓글(1) 2025-09-09
이재봉 목사, 질병과 폭동 속에서 붙잡은 목회자의 길 "위의 것을 찾으라… 2025-09-09
재정 투명성, 회원 인준 절차…건강한 연합의 토대를 다지는 뉴욕목사회 2025-09-09
조지아 공장 급습 사태, 이민자보호교회 "인권 존중" 공동 성명 2025-09-08
목회자의 가장 큰 고통,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아닌 ‘사람’ 2025-09-08
김정호 목사 "이민자 포용이 곧 하나님을 존중하는 길" 2025-09-08
언어는 달라도 찬양은 하나, 페스티벌로 이어진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2025-09-07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미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민자들의 나라" 2025-09-07
주님의 식탁 선교회, 36, 37번째 한인 영구 귀국 도와… "희망의 통… 2025-09-06
박용규 목사 “믿음과 기도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다” 2025-09-05
류응렬 목사, "AI는 정답 아닌 도움… 진짜 위로는 십자가에" 2025-09-05
뉴욕교계 평신도 뜨거운 후원의 물결, '2025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2025-09-05
윌블레스, '2025 댄스 워십 페스티벌'로 건강한 기독교 문화 제시 (… 2025-09-05
미국 교회, 40년 통계 뒤집혔다…남성 출석률, 여성 추월 2025-09-04
"주는 교회가 되자" 퀸즈한인교회, 온가족 페스티벌 개최 (9/13) 2025-09-03
찬양으로 로마에 복음을! 뉴욕장로성가단, 출정 감사예배 드려 2025-09-03
"세속화 3단계"... 미국은 2단계, 한국은 3단계 진입 2025-09-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