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신학교문제 대처를 위한 7인 신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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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6-02-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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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는 2006년 2월 16일(목) 오전 10시 빛과소금교회(정순원 목사)에서 제2차 실행위원회의를 열고 최근 표면으로 드러난 신학교 문제의 지속적인 대처를 위해 7인으로 "신학교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7인의 위원은 황경일 목사(회장), 최창섭 목사(부회장), 정순원 목사(총무), 이종명 목사(서기), 조의호 목사(신학윤리위원장), 유상열 목사(감사), 김수웅 목사(협동총무) 등이다. 대책위원은 신학교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선출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현실상의 어려움으로 임원중심으로 6인이 결정되고 이날 선출된 김수웅 목사 등 7인으로 구성되게 된 것.
회장 황경일 목사는 최근 신학교협의회(회장 정익수 목사), 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 장로)등의 신학교 문제에 관한 일련의 대응은 목사회와 전혀 무관하며, 앞으로 독자적으로 신학교 문제에 대한 대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학교협의회와의 공동보조에 대해 부인하며 "충분한 자료와 계획이 없으면 상처만 있을 뿐 진정한 해결책은 없다"고 밝혔다.
부회장 최창섭 목사는 "여러 교계단체에서 신학교에 대한 문제를 들고 나와 일관성이 없는 조치로 혼잡하다"며 "신학교와 관계없는 분들을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신학교의 공신력 있는 기준을 만들고 신학교 문제가 있으면 권고하고 정돈하며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웅 목사는 "신학교 문제는 오래전부터 나온 사안인데 교계가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번에 일이 커지게 되었다. 목사회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학교 대책위원회는 신학교 연구, 조언, 관리뿐만 아니라 인증을 하는 것까지 고려헤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7인의 위원은 황경일 목사(회장), 최창섭 목사(부회장), 정순원 목사(총무), 이종명 목사(서기), 조의호 목사(신학윤리위원장), 유상열 목사(감사), 김수웅 목사(협동총무) 등이다. 대책위원은 신학교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선출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현실상의 어려움으로 임원중심으로 6인이 결정되고 이날 선출된 김수웅 목사 등 7인으로 구성되게 된 것.
회장 황경일 목사는 최근 신학교협의회(회장 정익수 목사), 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 장로)등의 신학교 문제에 관한 일련의 대응은 목사회와 전혀 무관하며, 앞으로 독자적으로 신학교 문제에 대한 대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학교협의회와의 공동보조에 대해 부인하며 "충분한 자료와 계획이 없으면 상처만 있을 뿐 진정한 해결책은 없다"고 밝혔다.
부회장 최창섭 목사는 "여러 교계단체에서 신학교에 대한 문제를 들고 나와 일관성이 없는 조치로 혼잡하다"며 "신학교와 관계없는 분들을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신학교의 공신력 있는 기준을 만들고 신학교 문제가 있으면 권고하고 정돈하며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웅 목사는 "신학교 문제는 오래전부터 나온 사안인데 교계가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번에 일이 커지게 되었다. 목사회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학교 대책위원회는 신학교 연구, 조언, 관리뿐만 아니라 인증을 하는 것까지 고려헤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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