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장로교회 이용걸목사 초청 추계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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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5-11-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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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는 2005년 11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이용걸목사(펜실바니아 영생장로교회 담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초청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라는 주제로 추계 부흥성회를 열었다.
부흥성회는 저녁(8시)과 새벽(5시30분)에 진행되며, 이용걸 목사는 3일 저녁동안 "감사의 삶", "믿음의 삶", "성화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용걸 목사는 허윤준 담임목사의 신학교 스승이다. 이용걸 목사는 16일 저녁 "감사하는 삶(요 11:40-44)"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감사하며 사는 성도의 사람을 전했다. 이날 기도는 허윤준 목사의 친형이며 하나장로교회 담임인 허윤제 목사가 했다. 아래는 말씀 요약이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감사의 조건이 생긴다. 감사는 공을 벽에 던지는 것과 같이 다시 내게 온다. 감사하면 또 감사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는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된다. 결과는 하나님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다. 월드컵 경기를 결과를 알고 테이프로 보니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우리는 고난이 올 때 이미 이겨놓고 실패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자세이다. 세상을 보면 감사가 막히지만 하늘을 보면 감사가 나온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이 없고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감사가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위대한 선교사 월리암 캐리는 강아지가 촛불을 건드려 애써 작성한 원고를 다 태웠어도 강아지를 안고 잘못된 원고를 없애라는 하나님의 뜻을 주심을 감사했다. 멕시코에 단기 선교에 갔다가 강에 빠져 죽은 학생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에 가면서 죽은 학생의 부모를 만날 생각을 하니 힘들었다. 학생의 부모님은 "목사님, 죄송합니다. 자식의 일로 바쁜 목사님을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죄 많은 세상에 죄 안 짖고 선교하다가 천국으로 아들이 간 것을 감사합니다" 라며 학생의 등록금으로 준비한 3만 불을 선교헌금으로 사용하라고 주었다. 교회에서 돈을 더 내어 멕시코 시골에 기념교회를 세웠는데 교인이 50명이나 되며 5개의 지교회를 세울 정도로 발전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어떤 일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은혜는 현재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행복은 먼 훗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있는 것이다. 행복이 먼 훗날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겨자씨를 보고 땅에 뿌리를 내려 성장하고 새가 와서 놀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감사하면 미래가 보인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부흥성회는 저녁(8시)과 새벽(5시30분)에 진행되며, 이용걸 목사는 3일 저녁동안 "감사의 삶", "믿음의 삶", "성화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용걸 목사는 허윤준 담임목사의 신학교 스승이다. 이용걸 목사는 16일 저녁 "감사하는 삶(요 11:40-44)"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감사하며 사는 성도의 사람을 전했다. 이날 기도는 허윤준 목사의 친형이며 하나장로교회 담임인 허윤제 목사가 했다. 아래는 말씀 요약이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감사의 조건이 생긴다. 감사는 공을 벽에 던지는 것과 같이 다시 내게 온다. 감사하면 또 감사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는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된다. 결과는 하나님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다. 월드컵 경기를 결과를 알고 테이프로 보니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우리는 고난이 올 때 이미 이겨놓고 실패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자세이다. 세상을 보면 감사가 막히지만 하늘을 보면 감사가 나온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이 없고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감사가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위대한 선교사 월리암 캐리는 강아지가 촛불을 건드려 애써 작성한 원고를 다 태웠어도 강아지를 안고 잘못된 원고를 없애라는 하나님의 뜻을 주심을 감사했다. 멕시코에 단기 선교에 갔다가 강에 빠져 죽은 학생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에 가면서 죽은 학생의 부모를 만날 생각을 하니 힘들었다. 학생의 부모님은 "목사님, 죄송합니다. 자식의 일로 바쁜 목사님을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죄 많은 세상에 죄 안 짖고 선교하다가 천국으로 아들이 간 것을 감사합니다" 라며 학생의 등록금으로 준비한 3만 불을 선교헌금으로 사용하라고 주었다. 교회에서 돈을 더 내어 멕시코 시골에 기념교회를 세웠는데 교인이 50명이나 되며 5개의 지교회를 세울 정도로 발전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어떤 일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은혜는 현재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행복은 먼 훗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있는 것이다. 행복이 먼 훗날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겨자씨를 보고 땅에 뿌리를 내려 성장하고 새가 와서 놀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감사하면 미래가 보인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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