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진 사모 초청 찬양기도회
페이지 정보
성회ㆍ2005-08-18 00:00관련링크
본문
엘머스트에 소재한 뉴욕주찬양교회(김희복 목사)는 2005년 8월 18일(목) 저녁 복음가수 손영진 사모를 초청하여 찬양기도회를 가졌다. 뉴욕주찬양교회는 7월말 고재봉을 전도한 목사인 안국선 목사를 초청해 전도부흥회를 개최하고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찬양과 말씀 기도집회를 가지는 등 노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날 초청된 복음가수 손영진 사모는 버지니아에서 2년전에 개척한 "꿈이있는교회" (담임 정철웅 목사) 사모로 83년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손영진 7집 「O GOD, USE ME」발표한 중견 복음가수이다.
전날 뉴욕초대교회 집회를 마친 손영진 사모는 이날도 깊은 음량과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영혼 맑은 소리와 고백으로 찬양했다. 이와 함께 간증과 기도로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뉴욕주찬양교회 성도들은 개척교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감과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손영진 사모는 젊었을 때는 음반으로 뜨고 싶어 할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예쁘게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용사로 살고 싶다고 간증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초청된 복음가수 손영진 사모는 버지니아에서 2년전에 개척한 "꿈이있는교회" (담임 정철웅 목사) 사모로 83년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손영진 7집 「O GOD, USE ME」발표한 중견 복음가수이다.
전날 뉴욕초대교회 집회를 마친 손영진 사모는 이날도 깊은 음량과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영혼 맑은 소리와 고백으로 찬양했다. 이와 함께 간증과 기도로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뉴욕주찬양교회 성도들은 개척교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감과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손영진 사모는 젊었을 때는 음반으로 뜨고 싶어 할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예쁘게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용사로 살고 싶다고 간증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