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일교회, 정영환목사 초청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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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6-03-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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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정영환 목사(서울청운교회)를 초청하여 2006년 3월 20일(월)부터 22일(수) 저녁까지 새벽과 저녁으로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정영환 목사는 뉴욕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등을 마치고 85년부터 91년까지 뉴욕한성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는등 이민목회를 거쳐 91년부터 한국에서 목회를 해오고 있다.
22일(수) 저녁 8시 30분에 열린 마지막 날 성회는 예일교회당을 가득 채운채 시작되었다. 정 목사는 구수한 언어로 편안하게 성회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3일간 '선택의 축복(창 12:1-9)', '변화의 은총(창 32:27-32)', '꿈의 역사(창 37: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 목사는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며 "우리가 복의 근원인 것이 우리의 아이덴티티"라고 말했다. 성도의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며 "성장하고 변하지 않으면 껍질이 두꺼워져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다"며 "정보 안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이 변하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어 가실 뜻을 기대하며 살자"며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이다. 그 꿈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려는 간구의 기도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훈 목사의 인도로 하나님께 큰 영광의 박수를 치는 것으로 끝났다.
한편 예일교회는 "좋은 말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크리스찬들이 삶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덕분입니다, 잘될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상받을 겁니다"등 긍정적인 언어를 매일 한 번씩 생활 속에서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또 예일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특별 새벽기도회와 함께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22일(수) 저녁 8시 30분에 열린 마지막 날 성회는 예일교회당을 가득 채운채 시작되었다. 정 목사는 구수한 언어로 편안하게 성회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3일간 '선택의 축복(창 12:1-9)', '변화의 은총(창 32:27-32)', '꿈의 역사(창 37: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 목사는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며 "우리가 복의 근원인 것이 우리의 아이덴티티"라고 말했다. 성도의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며 "성장하고 변하지 않으면 껍질이 두꺼워져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다"며 "정보 안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이 변하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어 가실 뜻을 기대하며 살자"며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이다. 그 꿈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려는 간구의 기도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훈 목사의 인도로 하나님께 큰 영광의 박수를 치는 것으로 끝났다.
한편 예일교회는 "좋은 말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크리스찬들이 삶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덕분입니다, 잘될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상받을 겁니다"등 긍정적인 언어를 매일 한 번씩 생활 속에서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또 예일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특별 새벽기도회와 함께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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