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선교교회, 플러싱에 예배당 계약하고 첫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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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12-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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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교단 소자선교교회(담임 한영호 목사)가 플러싱 샌포드 애브뉴 선상 루트란교회를 사용하기로 계약하고 첫 예배를 2005년 12월 18일(주일) 오후 4시 드렸다. 10여명의 성도이 모여 기쁨으로 드린 예배에서 한영호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에 편승하라(고전 2:4-5)"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한영호 목사는 중앙대 공대, 개혁신학원(목회학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RTS(Jackson)에서 D min과정에 재학중이다. 한국 광신장로교회에서 전도사, 부목사로 사역하다 충신장로교회 부목사로 뉴욕에 오게 되었다. 작년 7월 소자선교교회를 개척했다.
"제자삼아 영혼구원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는 한영호 목사는 가정교회 모델을 교회구조로 채택하고 적용중이다. 한영호 목사는 "교회이름인 '소자'라는 것은 섬긴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이며 실제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한영호 목사는 중앙대 공대, 개혁신학원(목회학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RTS(Jackson)에서 D min과정에 재학중이다. 한국 광신장로교회에서 전도사, 부목사로 사역하다 충신장로교회 부목사로 뉴욕에 오게 되었다. 작년 7월 소자선교교회를 개척했다.
"제자삼아 영혼구원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는 한영호 목사는 가정교회 모델을 교회구조로 채택하고 적용중이다. 한영호 목사는 "교회이름인 '소자'라는 것은 섬긴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이며 실제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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