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침례교회, 김용화 전도사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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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6-01-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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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침례교회(박마이클 목사)는 2006년 1월 15일(주일) 오후 4시 교회소속 김용화 전도사 파송예배를 열었다. 김 전도사는 캐나다 뱅쿠버 예수전도단으로 파송된다. 김용화 전도사(55)는 2000년 동부개혁장로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2003년 졸업했다. 한국에서 교회를 섬기다 1989년 미국으로 이민 와 한인이민교회를 섬겼다. 2000년부터 한마음침례교회 청년부담당 전도사로 섬기다가 이번에 파송을 받게 되었다.
박마이클 목사는 "이제까지 물심양면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다가 파송받게 된 전도사님을 축하하며 파송지에서 사역의 풍성한 은혜와 열매를 위해 기도드린다"라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김 전도사는 "CDTS 훈련을 받은 경험을 살려, 캐나다 예수전도단에서 목회자를 훈련시키는 PDTS사역을 하게 된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영혼을 사랑해서 선교지로 떠나게 되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파송 받는 일이 일어 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교회측에서는 이날 김 전도사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여 지난 5년간의 사역에 감사하고 선교지에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마이클 목사는 "이제까지 물심양면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다가 파송받게 된 전도사님을 축하하며 파송지에서 사역의 풍성한 은혜와 열매를 위해 기도드린다"라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김 전도사는 "CDTS 훈련을 받은 경험을 살려, 캐나다 예수전도단에서 목회자를 훈련시키는 PDTS사역을 하게 된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영혼을 사랑해서 선교지로 떠나게 되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파송 받는 일이 일어 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교회측에서는 이날 김 전도사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여 지난 5년간의 사역에 감사하고 선교지에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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