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부흥선교회, 랭커스터 성극 퀸 에스더 관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랭커스터 성극 퀸 에스더 관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0-19 18:41

본문

지역교회부흥선교회(대표 허윤준 목사)와 지역교회상조회가 주관하는 랭커스터 성극 퀸 에스더 관람이 10월 19일(화) 진행됐다. 지난 9월말 건강관련 세미나를 대대적으로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역교회부흥선교회가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한 두 번째 사업이다. 

 

171e415df322b752233c4daba16f7ca8_1634683315_56.jpg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인도 허윤준 목사, 기도 노성보 목사, 설교 마바울 목사, 축도 안찬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에서 랭커스터로 가는 시간에는 허윤준 목사가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비전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이 나와 은퇴 및 건강 플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윤준 목사는 “하만과 그의 사람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보이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만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성경의 스토리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던 내용인데도 더 가슴에 와 닿고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주여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더욱 뉴욕을 가슴에 품고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섬기며 전진하도록 기도합니다”고 말했다.

 

뉴욕으로 오는 시간에는 허윤준 목사와 허효선 사모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추첨과 김희숙 목사가 인도하는 즐거운 퀴즈대회 가 진행됐다. 지역교회부흥선교회의 다음 성극관람은 내년 3월 22일 “다윗”이다.

 

-------------------------------------------------------------------------------------

사진도 기사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WDpMNi3a8jooS6wa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5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언처치드' 75%는 옛 교인, "예배보다 봉사 초대가 효과적" 새글 2025-11-04
GBC, '박해받는 중국 가정교회' 돕기 특별 생방송 새글 2025-11-03
508주년 종교개혁, 조문휘 목사 "오늘날의 개혁: 말씀, 사람, 예배의… 새글 2025-11-03
AI 시대, '인격'이 답이다… 임흥섭 목사 신간 <나를 빚어 세상을 채… 댓글(1) 새글 2025-11-03
"다음 세대인가, 다른 세대인가" 뉴장 김학진 목사, 신앙 계승의 안일함… 새글 2025-11-03
"신앙 유산 위에 세운 자유" 미주 이승만 기념사업회 10차 크루즈 연례… 새글 2025-11-01
'글로벌 리유니언 크루즈 콘서트', 선상에서 울린 감동의 메시지 새글 2025-11-01
"4/14 세대를 선교의 동역자로" 루이스 부시 목사의 파송 축도 2025-11-01
김남수 목사, "다음 세대가 골든타임, 4/14 운동은 선택 아닌 필수 … 2025-11-01
웨스 스태퍼드 박사, "아이들은 힘이 없지만, 천국과 지옥은 그들을 주목… 2025-11-01
[4/14 나이지리아] 8천만 아동, 훈련된 사역자 절실 2025-11-01
허연행 목사 "17년 신앙교육, 대학 1년에 무너져"... '나의 하나님… 2025-11-01
[4/14 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예수마을' 통해 부는… 2025-11-01
[4/14 탄자니아] 36년간 850개 우물... 손광주 선교사, "아이… 2025-11-01
[4/14 유럽] "유럽의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달라" 2025-11-01
[4/14 태국] 1만 6천 명 모인 히즈 라이프, 1센트 없이 시작한 … 2025-11-01
故 김성국 목사 장례예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 줄 약력에 담긴 … 2025-10-31
"목숨 바쳐 사명 감당한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김성국 목사 장남 목사 조… 2025-10-31
한일철 총회장, "김성국 목사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불태웠다" 2025-10-31
"하나님 안에서 짝을 찾다" 엘리에셀 프로젝트, 10쌍 결실 2025-10-31
'사과 씨' 비전 나눈 4/14 운동, "결실은 하나님 손에" 2025-10-30
[4/14 부르키나파소] "호텔 폭탄 테러 직전"... 기적을 말하다 2025-10-30
[4/14 도미니카] 국기에 성경 새긴 28세 젊은 목회자 2025-10-30
[4/14 가나] "어른은 강당, 아이는 나무 밑" 고백에서 시작된 부흥… 2025-10-30
[4/14 콜롬비아] "내 어린 양을 먹이라"... 20년 후원으로 맺은… 2025-10-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