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홍 목사, 코로나19로 투병하다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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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4-10 12:5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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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20여일간 병원 응급실에 투병하던 임재홍 목사가 61세를 일기로 4월 10일(토) 오후 12시 3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임 목사는 ARP 동북노회 소속으로 뉴욕예닮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한 바 있다. 또 교계연합활동에 앞장섰다.
유가족으로는 임지나 사모 사이에 2남 2녀가 있으며, 장례는 ARP 교단 동북노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장례일정은 천국환송예배가 4월 15일(목) 저녁 7시, 발인예배가 16일(금) 오전 9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드려지며, 하관예배는 오전 11시 30분 무궁화동산에서 드려진다.
고 임재홍 목사 추모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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